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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경쟁축 이동… 기술·AI·안전이 향후 10년 좌우

인더스트리뉴스 · · EnergyNews 요약

배터리 경쟁축 이동… 기술·AI·안전이 향후 10년 좌우
사진: Nova lv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BATTERY KOREA 2026' 기조강연이 열렸다. 기조강연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경쟁축이 전기차 중심의 양산 확대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 로봇·무인이동체 등 새로운 수요처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기초·원천기술, 공급망, 인공지능(AI), 안전·표준을 아우르는 종합 경쟁 구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생산능력과 에너지밀도, 원가가 경쟁력을 좌우했던 지난 10년과 달리, 앞으로는 시장별로 요구되는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고 이를 빠르게 산업화하는 역량이 주도권을 가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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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전기신문·5시간 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영화산업 탄소 저감' 국제 포럼 11일 개최

부산국제영화제 포럼 비프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이 오는 11일 부산영상산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국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이번 포럼 주제는 '지속 가능한 영화 생태계 전환과 탄소 저감 전략'이다. 기조 발제는 영국 바프타 알버트의 맷 스카프 총괄 담당자가 '해외 정책 및 산업 동향'을 주제로 맡고, 영국 브리스톨 보틀야드 스튜디오의 캐서린 내시 운영 총괄자가 친환경 정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국내 사례 발표는 김용희 선문대 교수가 맡으며, 패널 토론에서는 '도시가 영화산업 친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양종곤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과 김영진 로케트필름 대표 등이 참여한다. 부산은 2024년 7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의장 도시로 선출됐으며,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 SDGs 2030 아젠다 실천 논의의 하나로 마련됐다.

제조·발전 중심으로 논의돼온 탄소 저감 의제가 영화 제작 등 문화산업 영역으로 확장되는 사례다. 영국 바프타 알버트와 브리스톨 스튜디오 사례가 공유되는 만큼 국내 콘텐츠 제작 현장의 탄소 관리 기준 논의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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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울진군, 10월 7일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울진군은 10월 7일 북면 덕구온천호텔에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며, 기존 대형 원자력 발전소 위주의 지역 에너지 구조를 SMR, 원자력 청정수소, 신재생에너지로 다변화하는 방안을 다룬다.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세션 발제 주제는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 전략,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울진 원자력 발전 전략 등이다. 종합 패널토론은 배규성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울진군은 포럼에서 도출된 제언을 군정 시책과 국가 에너지 공모사업 대응에 반영할 방침이다.

10월 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이영일 KIEV 회장 "전기차를 전력망 자원으로 활용해야"

이영일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 회장(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은 제2회 KIEV 학술대회를 앞두고 전기차 보급 대수보다 충전 방식과 전력망 연계가 과제라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 회장은 200만대, 300만대로 늘어날 경우 수백만 개의 배터리가 전력망에 연결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KIEV의 회원은 148명에서 257명으로, 특별회원사는 9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학회는 올해 워크숍을 세 차례 열었고 12월에는 국제학회 주관을 준비 중이며, 접수된 논문·초록은 지난해 95편에 이어 올해도 비슷한 규모다. 이달 14~16일 강원 삼척 쏠비치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 주제는 'AI로 진화하는 전기차의 미래'이며, 이 회장은 AI의 변화 지점으로 차량 에너지 관리 등 세 가지를 꼽았다.

10월 3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자력산업협회, 원자력·핵융합 초격차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수요처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 소개,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수원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SYP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수원-EPRI, 대전서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0월 1~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KCL, 제33회 콘크리트기술경연대회 개최…AI 활용 평가 첫 도입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한국콘크리트학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제33회 콘크리트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품질부문 일반부에는 36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고 이 가운데 32개 팀이 실제 경연에 참여했으며, 참가팀들은 지난 9월 중순 KCL 대전충남센터에서 각 팀이 설계한 배합에 따라 콘크리트 시편을 제작했다. 본심사는 10월 13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시편의 압축강도와 배합설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배합설계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AI 활용 평가 요소가 처음 도입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하며, 시상식은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KOPIA, 10월 탄소중립 플랜트 4개 교육과정 개설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탄소배출권, SMR, CCS, 수소·암모니아 저장 분야 4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16일 '탄소저감 및 탄소배출권 심화Ⅱ' 과정(6시간)은 파리협정 6조와 ITMO 개념, 6.2조·6.4조 해설, CDM 사업의 6조 전환, 배출권 연계 금융조달 방안을 다루며 김기청 한국기후환경원 부원장이 강의한다. 20~21일에는 14시간 과정의 'SMR Academy'가 심형진 서울대 교수 강의로 진행되고, 22일 오전에는 조성환 대표가 'CCS 플랜트 프로젝트 진출 동향'을, 23일 오후에는 김경수 크리오스 수석연구원이 '수소 운송 및 저장 시스템 설계'를 담당한다. 네 과정 모두 교육비와 교재가 전액 정부 지원이며 대규모기업은 교육비의 20%(각각 2만원, 4만 6000원, 1만 1000원, 1만 5000원)를 부담한다. 정원은 과정별 15~20명이고 신청은 교육본부 홈페이지(edu.kopia.or.kr)에서 받는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원산협회, 2026년 원자력·핵융합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 소개,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테크노파크진흥회, 지방주도 R&D 체계 전환 논의 토론회 개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회장 이규택)는 2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지방시대를 위한 R&D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황정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흥회가 주관했으며, 전북·광주·전남·제주테크노파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의제로는 지역별 산업·기술 여건을 반영한 지역주도 R&D 체계 구축,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국가 전략 프로젝트와 지역 R&D의 연계 방안이 다뤄졌다. 주제발표는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위원, 한웅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운섭 조선대 교수가 맡았고, 종합토론은 문일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R&D 기획·실행 역량 제고와 중앙·지역 간 역할 재정립, 테크노파크의 지역 혁신 플랫폼 기능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