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해외법인 8개사 내부통제 강화… 이중승인 의무화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남부발전은 28일 미국·칠레·요르단·카타르·베트남 등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의 해외법인은 8개사로 누적 출자액은 2026년 2분기 기준 9972억원이며, 올해 연간 매출은 7365억원으로 전망된다.
계획은 기본·책임경영, 투명·통제경영, 예방·소통경영, 엄정 관리경영 등 4대 원칙과 8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자금관리 측면에서는 은행계좌와 법인카드 사용실적을 본사와 실시간 연동하는 클라우드 회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비 계좌와 유휴자금 계좌를 분리하며 법인 계좌 인출 시 이중승인을 의무화한다.
이사회 회의록 원본의 본사 이중 보관과 이행결과 보고 의무화, 신규 이사에 대한 상법상 의무·책임 및 반부패 교육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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