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에너지 안보·AI 논의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회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으로, 역내 에너지 안보와 AI를 활용한 에너지 혁신, 회원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단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이를 뒷받침할 지능형·분산형 전력망 구축 정책을 소개하고 역내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촉구할 계획이다. 회의 의제에는 AI 기반 에너지 시스템 최적화,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회복력 제고, 청정에너지 기술 보급 확대가 포함된다.
정부는 회의 성과를 국내 정책 설계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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