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IET, 대형 KU 가스엔진 수소혼합연소 사양 확립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엔진&터보차저(MHIET)는 8월 27일 열병합 발전에 활용되는 KU 가스엔진(발전출력 3650~5750kW)의 수소 혼합연소 사양을 확립하고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CFD 해석과 연소반응 모델로 노킹·프리이그니션 등 이상연소 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전체 운전 부하 영역에서 이상연소를 억제하는 기술을 구축했다.
5700kW급 발전용 가스엔진 단기통 시험기 시험에서 정격 상당 출력 기준 수소 혼합률 50%(체적비)까지 안정적인 연소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엔진 본체 교체 없이 최소한의 개조로 기존 KU 가스엔진의 레트로핏이 가능하고, KU 디젤엔진도 가스엔진 전환과 동시에 수소 혼합연소 사양으로 개조할 수 있다.
가동 중 운전모드 전환으로 도시가스 전용연소에서 원하는 수소 혼합률로 변경할 수 있으며, MHIET는 지난해 450kW급 도시가스 전용연소 가스엔진의 수소 혼합연소 사양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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