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Storage Europe, EU 배터리 저장장치 사이버보안 제도 개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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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12일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과 12대 김해대전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국 3과 9팀을 신설하고 유사 기능을 수행하거나 업무량이 감소한 10개 팀을 통합하는 내용이다. 개편은 청년과 미래세대 지원, AI 행정혁신, 통합돌봄, 도시안전, 기후에너지, 동물복지 등 6대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에너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기존 환경국을 기후에너지환경국으로 재편하고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한다. 시는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11월 시의회 정례회에 조례안을 제출하고 내년 1월 개편 조직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가 환경 부서를 기후에너지 기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사례로, 기초지자체 단위의 기후·에너지 행정 전담 조직 설치 동향을 보여준다.
한국남동발전은 이현빈 사장이 12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일 취임한 이 사장의 첫 현장 일정이다. 이 사장은 사업소 본부장·실무자 간담회에서 안전관리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4시간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중앙제어실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와 설비 운영을 당부했다.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는 고위험 작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 근로자를 포함한 작업자 안전 확보와 작업중지권 정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남동발전은 현장 의견을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지원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2일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12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간담회에서 사업소별 안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앙제어실에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당부했다. 발전소 건설현장에서는 고위험 작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의 작업환경 조성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위험한 환경에서는 누구나 주저 없이 작업을 멈추고 안전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동발전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지원과 투자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올해 정관 변경 사항 중 사업목적 신설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신산업 분야 가운데 에너지가 31.1%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제조·모빌리티 19.8%, 인공지능(AI) 12.3%,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12.3% 순으로 집계됐다. 한경협은 기업 규모에 따라 신산업 진출 영역의 다변화 수준에도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10월 12일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10월 12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부·울지회장 신유정)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2022년 시작돼 올해 5년째를 맞는 남부발전의 안전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소규모 중소기업의 안전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기존 사업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ESG 분야 성과와 추진전략을 담은 '2026 K-eco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12년 첫 발간 이후 11번째 보고서로, 2025년 12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등 공시 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건물·수송·생활실천 부문 온실가스 1817톤 감축으로 기관 목표의 113%를 달성했고, 감축설비 지원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량 29만 톤, 폐가전 무상수거를 통한 재활용량 51만 5000톤을 기록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ISO 45001 인증 취득과 협력사 위험요인 194건 발굴·개선,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등을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12개 전략과제와 35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2026~2030년 ESG 중장기 추진전략도 포함됐다.
10월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2026 K-eco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12년 첫 발간 이후 11번째 보고서로, 2025년 12월 발표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등 공시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공단은 탄소중립, 오염물질 배출관리, 공공환경서비스 품질 강화, AI·디지털전환을 활용한 친환경사업 고도화, 청렴·반부패 경영을 5대 중대이슈로 선정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건물·수송·생활실천 부문에서 온실가스 1817톤을 감축해 기관 목표의 113%를 달성했고, 감축설비 지원을 받은 기업에서는 29만톤 감축성과가 나타났으며 재활용량은 51만5000톤을 기록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ISO 45001 인증 취득과 협력사 위험요인 194건 개선,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을 제시했고, 2026~2030년 중장기 추진전략으로 12개 전략과제와 35개 실행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10월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10월 7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을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산공장은 정제수와 오일류, 천연물질 등을 원료로 메이크업·스킨케어·향수 등 화장품을 생산하며,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은 여과집진시설과 흡수·흡착시설 등 방지시설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공장에서 발생한 폐수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에서 물리·화학·생물학적 처리를 거친 뒤 오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고, 이후 오산천과 안성천으로 최종 방류된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사전 점검과 관리, 자체 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방류수 수질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통합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예방적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

LH는 운영 중인 건설·매입·전세임대주택이 2026년 8월 기준 150만호를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55만5000호 늘어난 규모로, 국내 1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 195만호의 약 77%에 해당하며 입주 가구원은 약 266만명(전체 인구의 5.1%)이다. LH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약 45% 수준으로, 최근 5년간 인근 전세 시세와의 차액 기준 가구당 주거비 절감액은 연평균 392만원, 월 33만원으로 산출됐다. 수도권은 가구당 연 486만원, 월 41만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입주 가구의 연간 절감액은 약 5조1000억원으로 2026년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복지 분야 예산 41조7000억원의 12% 규모다. LH 입주자의 평균 거주기간은 7.3년으로 제시됐다.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