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26년 상반기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치 사상 최대
pv magazine · · EnergyNews 요약

호주 청정에너지위원회(CEC)의 '지붕형 태양광·저장장치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지붕형 태양광 180,878건이 설치돼 2025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설비용량은 1,894MW로 41% 늘어 반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에만 102,234건, 1,079MW가 설치돼 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으며, 연간 설치는 지난해 273,672건에서 다시 30만 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가정용 배터리는 상반기 276,011대, 8,691MWh가 설치돼 직전 반년(4,221MWh)의 두 배를 넘었고, 연방정부 가정용 배터리 환급 프로그램 시행 1년간 총 457,439대·12.9GWh가 설치됐다. 지붕형 태양광 100건당 배터리 153대가 설치돼 2025년 하반기 130대에서 늘었고, 상반기 발전 비중은 12.9%였다.
CEC는 현 추세가 이어지면 국가전력시장(NEM) 내 지붕형 태양광이 2029-30년 40.3GW로 AEMO ISP Step Change 시나리오보다 약 4.5GW(13%) 높고, 소비자 배터리는 59.2GWh로 ISP 전망치 33GWh를 79%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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