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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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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형 태양광

13건 · 전체 뉴스

서틴티드, 85W 태양광 슁글 'Landmark PWR' 출시

건축자재 제조사 CertainTeed가 거치대 없이 지붕 데크에 직접 설치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지붕 시스템 'Landmark PWR'을 출시했다. 제품은 M10R 하프컷 단결정 셀 24장을 직렬 연결한 85W 프레임리스 라미네이트 슁글로, 셀 효율은 21.1%이며 음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바이패스 다이오드 2개를 탑재했다. 크기는 121.1cm×45.0cm, 무게는 24파운드, 출력밀도는 약 171W/m²이고 최대 전압 600V, 최대 직렬 퓨즈 정격 15A다. 전용 방화 언더레이먼트 'Protect FR'과 결합해 UL 790/ASTM E108 Class A 등급과 ASTM D3161 Class F 풍속 110mph 내풍성, FM 4473 Class 3 우박 내충격성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5년 출력 보증(1년차 98%, 연간 저하율 0.55% 이하)이 제공되며,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 등재와 UL 3741 인증은 진행 중이다. 판매는 2026년 11월 1일 시작된다.

13시간 전

테그로나, 지붕 사진으로 태양광 모듈 배치 계산하는 무료 소프트웨어 출시

독일 기업 테그로나(Tegrona)가 지붕 사진 위에서 태양광 설비 배치를 계획하는 무료 소프트웨어 '테그로나 라이트(Tegrona Lite)'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드론 사진, 지상에서 찍은 사진, 지붕 도면을 입력해 지붕면을 3~4개 점으로 지정하고 굴뚝·도머·천창·환기구 등 장애물 제외 구역을 설정한다. 지상 촬영 사진의 원근 왜곡은 지붕 기와 행렬이 평행하다는 점을 이용해 소실점을 찾아 보정하며, 프랑크푸르터 판네·호흘팔츠치겔 등 기와 규격을 선택해 픽셀과 실제 치수의 비율을 산출한다. 모듈 치수와 출력을 입력하면 세로·가로 또는 혼합 배치로 모듈을 자동 분배하고, 모듈 수량·총 설치용량·점유 면적·중간 및 말단 클램프 수를 갱신해 PDF 또는 PNG로 내보낸다. 모든 연산은 사용자 기기에서 수행되며 웹 버전은 브라우저 내에서 처리해 사진을 서버로 전송하지 않는다. 발전량 시뮬레이션, 음영 분석, 스트링 설계, 구조 검토 기능은 포함하지 않는다.

9월 26일

캘리포니아의 새 가상발전소, 주목할 만한가

미국 매체 Canary Media가 캘리포니아 청정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주간 뉴스레터 'California Wire'에서 주(州)의 최신 가상발전소(VPP) 사업을 다뤘다. 필자는 Jeff St. John이며,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수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된다. 이번 회차는 캘리포니아가 지붕형 태양광과 백업 배터리 등 분산자원을 아직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난주 뉴스레터의 주제를 이어받았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공개되어 있어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참여 주체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3일

덴마크 DBI, 지붕형 태양광 화재시험 결과 공개… 시멘트 보드 효과 확인

덴마크 화재안전기술연구소(DBI)가 가연성 방수시트와 단열재 사이에 12mm 시멘트 결합 파티클보드(CPB)를 설치했을 때의 화재 확산 영향을 분석한 초기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은 독일 경질폼산업협회(IVH)와 유럽 EPS제조사협회(EUMEPS)가 발주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네덜란드 트벤테 세이프티 캠퍼스에서 총 7회 수행됐으며, Kiwa BDA가 시험을 진행했다. 7m×7m 지붕 구조물에 동서향 비고정식 태양광 어레이를 설치하고 15kW 가스버너를 10분간 점화원으로 사용했다. 1.8mm PVC 방수시트와 EPS 단열재 사이에 CPB를 넣은 4건의 시험 중 3건에서 자체 지속 화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았고, 나머지 1건은 높은 풍하중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구진은 CPB가 열을 흡수하는 히트싱크로 작용해 방수시트와 EPS 단열재 간 열전달을 줄인 것으로 분석했으며, EUMEPS 측은 이번 결과가 확정적 해법이 아니라 추가 시험과 기술 논의의 기초로 간주돼야 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지방정부에 지붕형 태양광 정책 이행 촉구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는 지방정부와 부처들이 지붕형 태양광 지원 정책 마련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며 이행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34개 성·시 중 박닌과 라이쩌우 두 곳만 정책을 채택했고, 하노이와 껀터 등 8곳은 이행계획조차 제출하지 않았으며, 17개 부처 중에서는 MOIT와 민족종교부 2곳만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6일 시행된 시행령 243호는 잉여 태양광 전력의 기본 판매 상한을 발전량의 20%에서 50%로 높이고, 데이터센터·전기차 충전 사업자까지 직접전력거래계약(DPPA) 대상을 확대했으나, 베트남청정에너지협회 응우옌 쑤언 퀴 부회장은 8월 기준 세부 지침 부재로 신규 시행령에 따른 잉여전력 판매 실적이 없다고 밝혔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지붕형 태양광은 13만811개소·1만1200MWp 이상이며, 자가소비 규정으로 등록된 약 2만8254개소 중 잉여전력 판매 등록은 287개소(약 16.4MW)에 그쳤다. EVN의 하노이 및 북부 지역 사업소는 올해 계통연계 배터리 저장장치 120MW를 설치했으며, 이는 83개 변전소에 걸친 530MW/1,060MWh 구축 계획의 일부다.

9월 22일

스리랑카, 지붕형 태양광 상계거래 폐지하고 발전차액지원제로 전환

스리랑카 에너지부는 2026년 3월 5일 이후 계통에 연계되는 분산형 태양광 설비에 대해 기존 상계거래(net metering) 제도를 중단하고 Net Plus 방식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배전 사업자들에게 상계거래 방식의 신규 지붕형 태양광 연계와 기존 계약 연장을 거부하도록 지시했으며, Net Plus 신규 계약과 연장은 최대 12년으로 제한된다. 지붕형 태양광 설비는 배전 사업자가 발전량 등 데이터를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를 갖춰야 한다. 스리랑카 공공요금위원회(PUCSL)가 8월 25일 시행한 발전차액 요금은 설비 용량에 따라 kWh당 15.81루피(0.05달러)에서 23.11루피로, 10kW 이하는 23.11루피, 10kW 초과 40kW 이하는 19.15루피, 40kW 초과 250kW 이하는 17.11루피, 250kW 초과는 15.81루피가 적용되며 2027년 2월 24일까지 유효하다. 배터리 저장장치를 결합한 신규 지붕형 설비는 우선 급전 시간대에 최초 15년간 kWh당 45.53루피, 그 외 시간대에는 15.81루피를 받는다.

9월 22일

아프리카 지붕형 태양광 보급 현황 분석 – 3부

pv magazine은 아프리카가 대륙 중 연평균 수평면 일사량(GHI)이 가장 높지만 지붕형 태양광 보급률은 가장 낮다고 전했다. 대륙 단위 매핑 연구는 기존 설치량이 잠재량의 1% 미만이며, 기술적 활용 가능 지붕 면적은 약 6,000km2로 연간 2,000TWh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2025년 아프리카 전체 발전량의 두 배를 넘는 수치이며, 남아공·나이지리아·모로코·이집트·케냐 5개국이 전체 보급량의 약 85%를 차지한다. 케냐는 화력 IPP 전력을 최대 $0.23/kWh에 구매하고 에티오피아 수력은 약 $0.066/kWh에 수입하지만, 지붕형 설치량은 300MW 미만(1인당 5W, 호주 1인당 1,000W)에 머물러 있다. 2024년 도입된 케냐 상계거래 제도는 설비 1MW 이하, 5년간 총 100MW 한도이며 수출 전력에는 수출량의 50%에 해당하는 크레딧만 제공된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시흥 스틸랜드, 12.6MW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

경기도 시흥시 철강 유통 집적단지 스틸랜드가 12.6M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을 완료했다. 사업은 태양광 전문기업 에타솔라가 함께 진행했다. 스틸랜드와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시흥시, 시흥시의회,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사업 관계자, 입주기업 등을 초청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유휴공간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사업에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를 입주기업과 공유하는 '상생형 태양광' 방식으로 추진됐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모햇, 2년 만기 상품 '매월드림모햇2.0' 출시

태양광 투자 플랫폼 모햇이 2년(24개월) 만기 신규 상품 '매월드림모햇2.0'을 출시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기본 금리는 연 9%이며, 9월 한 달간 선착순 1000명에게는 가입 1년 차에 이벤트 금리 1.9%를 추가 지급해 최고 연 10.9%가 적용된다. 가입 22개월 이후부터 중도상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수익 재원은 조합원 차입금으로 구축한 전국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이며, AI 기반 자산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발전소 이상 징후를 원격 진단한다. 모햇은 누적 536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누적 이자 755억원을 전액 지급했다고 밝혔으며,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기업신용등급 BBB+, 기술평가 AA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9월 15일

캘리포니아 주의회, 히트펌프·태양광 인허가 간소화 법안 2건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지난달 말 청정에너지 주택 설비의 인허가와 검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적용 대상은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배터리, 히트펌프 및 히트펌프 온수기다. 법안이 시행되면 해당 설비의 설치 절차와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제시됐다. 원문에는 법안의 최종 서명 여부와 시행 시점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9월 14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우수상·환경특별상 수상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KAIST가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과 환경특별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의 유휴 지붕을 초기 투자 없이 태양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로, 전기 구독형·발전소 렌탈형·지붕 임대형 상품을 제공하고 사업성 분석부터 인허가·시공·운영·유지보수까지 담당한다. 회사는 사업 과정을 표준화해 통상 1년 이상 걸리던 준공 기간을 약 7개월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설립 후 첫해 매출은 23억원이며, 현재까지 지붕형 태양광 3,700개소(440MW)를 검토하고 45개소(15MW)는 계약·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운영 중인 발전소는 18개소(4.6MW)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이치에너지, 지붕 태양광 플랫폼으로 구축·자본·운영 연결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공장·물류창고·축사 등 유휴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구조를 소개했다. 회사는 설계 단계를 AI로 대체하고 자재 조달은 플랫폼 구매력으로 처리하는 '노 엔지니어링' 방식을 적용해, 지역 시공 파트너가 설계·조달 부담 없이 시공에 투입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지붕 발굴과 입지 평가부터 규격화 패키지 '솔라키트' 설치까지 처리하는 플랫폼 '솔라쉐어',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를 운영 중이다. 협동조합형 투자 플랫폼 '모햇'은 개인이 소액으로 참여해 출자금을 전국 지붕 발전소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회사는 모햇(자본)-솔라쉐어(공급)-솔라온케어(운영)-RE100(판매)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7일

태양광·풍력Carbon Brief

영국, 2026년 여름 태양광 발전 8.8TWh로 역대 최고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그레이트브리튼 기준)의 2026년 6~8월 태양광 발전량은 8.8TWh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7월에는 월간 최고인 3.3TWh를 발전해 해당 월 전체 전력수요의 15%를 충당했고, 8월 말 기준 2026년 누적 발전량은 17TWh로 전년 동기 대비 13% 많았다. 기상청(Met Office)은 이번 여름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자 여섯 번째로 일조량이 많은 여름(일조시간 620시간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 통계 기준 2025년 3분기 태양광 설비용량은 21GW로 전년 대비 3GW(18%) 늘었고, 셰필드대학 집계로는 현재 약 24GW다. 다만 30분 단위 최대 출력 기록은 2026년 4월 23일에 세워진 값이 유지됐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