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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MOU 체결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MOU 체결
사진: Transformação força e foco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현대로템은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집트 터널청(NAT)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진될 경우 현대로템은 차량 공급과 운영·시스템·유지보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집트 신행정수도는 카이로 동쪽 약 35km 지점에 건설 중으로 완공 시 600만명 이상 거주가 가능하며, 약 28km 노선에 트램 44편성 도입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수소전기트램은 탑재된 수소연료전지로 전기를 생산해 별도 전력 공급 가선 없이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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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전기신문·10월 13일

울산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설사업관리 PQ, 5개 업체 적격

울산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의 건설사업관리용역 사업수행능력평가(PQ)에서 참여한 5개 공동수급체가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가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실시한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평가에서 5개 공동수급체 모두 적격 기준인 87.5점을 넘겼다. 센터는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HTV 일반산업단지 2단계 내 부지 6000㎡에 연면적 5431.83㎡,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설사업관리용역비는 14억5992만원이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9개월이고, 수행업체는 건축·가시설·토목·조경·기계와 통신·소방 등 시공단계 관리를 맡는다. 센터는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분야 기업에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공공임대형 시설로 추진되며, 기존 사업계획에는 기업 입주공간 50개와 창업보육센터, 회의실 등이 포함됐다.

수소·저탄소에너지 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입주를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시설이 시공단계 관리 업체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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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젠궈 화북전력대 교수 "중국 청정연료·한국 소재부품 연결한 수소 협력"

류젠궈 화북전력대학 교수는 지난 9월 17일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한·중 수소 대화'에 참석해 재생전력 변동 대응과 경제성 확보를 중국 수전해 산업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PEM 연료전지 연구에서 수전해 소재·시스템 연구로 범위를 넓혔고, 3년 전 알칼라인 전해조용 분리막 기업 쑤저우 웨모 신소재를 설립해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섬유에 친수성을 부여하는 표면처리 기술을 다루고 있다. 네이멍구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주로 수소생산 실증으로, 시스템·전해조·소재 차원에서 부하 변동 대응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린수소와 그레이수소의 경제성 격차를 좁히는 조건으로 풍력·태양광 전력 가격, 수명을 유지하면서 낮출 수 있는 전해조 가격, 탄소세 부담 의지를 제시했다. 중국의 풍력·태양광 발전 비중이 약 20%인 현 단계에서는 계절 간 저장이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재생에너지가 전력 공급의 절반 수준이 되면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HESS)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중 협력 방안으로는 중국산 그린암모니아·그린메탄올의 한국 도입, 한국 소재·부품의 중국 전해조 적용, 한국 기업의 중국 그린수소 사업 투자와 함께 암모니아 수용 기준 등 공동 표준·상호 인증 마련을 언급했다.

10월 1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군용 수소시설 허가·검사 '군 특례' 법 개정안 발의

허성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 성산구)은 12일 군부대가 군사 목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수소 제조·저장·충전시설에 특례를 적용하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의안번호는 2221857이며 국회의원 10명이 발의에 참여했다. 개정안은 군용 수소시설의 설치·변경 시 관할 행정기관과 협의하면 별도의 허가절차를 갈음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관리자 통합선임과 대리자 지정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안전검증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기술검토를 유지하고 시설검사는 가스안전공사와 국방부 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사전에 지정된 운용구역에서 군용 이동식 수소충전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포함됐다.

10월 13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차규근 의원, 용인 국가산단 LNG 발전소 수소 혼소 계획 실현성 문제 제기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용인 국가산단 LNG 발전소의 수소 혼소 계획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8월 12일 체결된 협약에 따르면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은 2026년 7월 일반산단 전력공급을 시작으로 2041년까지 총 14GW 이상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1단계로 2032년까지 산단 내 1GW 규모 LNG 발전소 3개를 활용한다. 차 의원이 받은 발전 3사 자료에 따르면 수소 혼소 발전을 위해 동서발전 약 5만 1000톤, 남부발전 약 6만 6000톤, 서부발전 약 5만 2000톤 등 연간 총 17만 톤의 수소가 필요하지만 수소 생산·공급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동서발전은 CHPS 개설물량이 연간 500GWh(2025년 대비 약 17%)로 지속될 경우 수소 혼소량 축소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남부발전은 수소 정책 방향에 따라 검토 예정, 서부발전은 환경영향평가 단계로 입찰사업 계획 수립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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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獨 TÜV SÜD 공인시험소 등록…수소용품 해외인증 협력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0월 12일 본사에서 독일 시험·인증기관 TÜV SÜD와 수소 분야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가 TÜV SÜD의 공인시험소로 등록된 것을 계기로 한 것으로, 양 기관이 2025년 12월부터 추진해 온 협력의 후속 조치다. 협약식에는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발터 라이트마이어 TÜV SÜD 산업 및 인프라(I&I) 부문 총괄 CEO 등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사의 수소용품 시험시설과 TÜV SÜD의 국제 시험·적합성 평가 경험을 연계해 국내 기업의 해외 기술요구사항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수소충전소 성능평가 분야 기술교류와 해외 기업의 인증시험 수요 유치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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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독일 TÜV SÜD와 수소 분야 MOU 체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2일 독일 시험·인증기관 TÜV SÜD와 수소 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가 TÜV SÜD 공인시험소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양 기관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협력의 결과다. 협약식에는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발터 라이트마이어 TÜV SÜD 산업 및 인프라부(I&I) 총괄 CEO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가스안전공사의 수소용품 시험 인프라와 TÜV SÜD의 국제 시험·적합성 평가 경험을 연계해 국내 기업의 해외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수소용품·수소충전소 성능평가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수소용품 제조업체의 인증시험 수요를 확보해 센터의 시험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12시간 전

신톨렌에너지 대표 "지열 대신 원전 열·전력 결합해 수소 2달러 벽 돌파"

댄 서튼 신톨렌에너지(Syntholene Energy) 대표는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청정수소 생산비 절감의 방법으로 전기와 열의 결합을 제시했다. 신톨렌은 아이슬란드 후사빅 실증시설에서 지열로 물을 예열한 뒤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에 투입해 기존 저온 수전해보다 전력수요를 40%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링 기업 KBR은 이 지열·고온 수전해 결합 구조의 수소 생산비를 일정 조건에서 kg당 1.75달러로 평가했으며, 서튼 대표는 규모 확대 시 kg당 1달러 수준까지 낮출 경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열과 기저부하 전력을 동일 부지에서 공급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원은 지열과 원자력이라며, 지열 자원이 제한적인 한국에서는 원전을 활용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한국 원자력 업계와의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남은 과제로는 설비 규모 확대 과정의 건설 지연·비용 초과 관리를 꼽았다.

14시간 전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강원 삼척시, 수소산업 기반 청년 유입 사례 보도

월간수소경제는 석탄과 화력발전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강원 삼척시가 수소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삼척에서 일자리를 찾은 청년들과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다뤘다. 보도는 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의 연관성을 지역 회복의 관점에서 소개했다. 해당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다.

15시간 전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디앨, 새만금에 액화수소·LNG 초저온 전문공장 준공

디앨㈜가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에 액화수소·액화천연가스 탱크로리·컨테이너 및 충전시설을 생산하는 초저온 전문공장을 구축하고 오는 2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공장은 지상 1층, 연면적 2050㎡ 부지에 3개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당초 약 107억원 투자가 계획됐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건축비용 증가로 실제 투자 규모는 15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 설립된 디앨은 고압가스 특장차량, LPG 저장탱크, BCT 등을 생산해 왔으며, 기존 경기도 화성공장과 역할을 분리해 새만금공장을 수소·LNG 충전소와 초저온 저장탱크·트레일러 생산기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디앨은 영국 M1 ENG와 기술협력으로 진공단열 초저온 탱크로리를 개발한 뒤 3톤급 액화수소(LH₂) 탱크 트레일러를 2023년 12월 제작·국산화했고, 27㎘ 규모의 거점형 이동식 LNG 충전소도 개발했다. 준공식에는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전북도의회 의장, 군산시부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