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MOU 체결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현대로템은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집트 터널청(NAT)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진될 경우 현대로템은 차량 공급과 운영·시스템·유지보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집트 신행정수도는 카이로 동쪽 약 35km 지점에 건설 중으로 완공 시 600만명 이상 거주가 가능하며, 약 28km 노선에 트램 44편성 도입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수소전기트램은 탑재된 수소연료전지로 전기를 생산해 별도 전력 공급 가선 없이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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