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의원, 용인 국가산단 LNG 발전소 수소 혼소 계획 실현성 문제 제기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용인 국가산단 LNG 발전소의 수소 혼소 계획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8월 12일 체결된 협약에 따르면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은 2026년 7월 일반산단 전력공급을 시작으로 2041년까지 총 14GW 이상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1단계로 2032년까지 산단 내 1GW 규모 LNG 발전소 3개를 활용한다.
차 의원이 받은 발전 3사 자료에 따르면 수소 혼소 발전을 위해 동서발전 약 5만 1000톤, 남부발전 약 6만 6000톤, 서부발전 약 5만 2000톤 등 연간 총 17만 톤의 수소가 필요하지만 수소 생산·공급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동서발전은 CHPS 개설물량이 연간 500GWh(2025년 대비 약 17%)로 지속될 경우 수소 혼소량 축소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남부발전은 수소 정책 방향에 따라 검토 예정, 서부발전은 환경영향평가 단계로 입찰사업 계획 수립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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