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토교통 협력회의 재개…9개 분야 교류 확대 논의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일본 도쿄 국토교통성에서 가네코 야스시 일본 국토교통대신과 면담하고 양국 국토·교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국토계획·토지, 주택, 측지·지도, 도시개발, 교통, 자동차 안전, 항공, 도로, 철도 등 9개 분야 협력회의를 재개하고 정례적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자율주행과 AI 시티 등 미래 첨단기술과 관련해 양국의 기술 개발 현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8월 31일 일본 자율주행·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규제와 실증 제도, 정부 지원 사항을 논의했고, 9월 1일에는 요코하마시 미나토미라이21을 찾아 자율주행 실증 방안을 협의했다.
이후 현대자동차 현지 법인에서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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