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공개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한국전력은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했다. 이 장비는 기존 활선작업차에 카메라 영상을 분석하는 Vision AI와 스마트글라스·안전조끼·안전고리 등 스마트 개인보호장비(PPE)를 접목한 것으로, 전기공사 현장의 반복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현장 시연에서는 차량 카메라로 360도 작업현장을 관제해 작업반경 내 위험상황을 실시간 감지·경고하고, 작업자의 안전장구 착용 여부와 이상행동을 탐지해 관리자와 작업자에게 알리는 기능이 소개됐다. 스마트글라스와 스마트안전조끼를 통한 작업자·상황실 간 실시간 소통, 스마트안전고리의 체결 여부 확인 기능도 시연됐다.
전력연구원은 이번 시연에서 수렴한 기능인력과 협력회사 의견을 향후 기술 개선과 현장 적용에 반영하고, 소방차·지게차·건설차량 등 특수차량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