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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리얼·한국도로협회, AI 기반 도로 안전관리 MOU 체결

산업안전 특화 Vision AI 기업 어나더리얼은 지난 14일 사단법인 한국도로협회와 'AI 기반 도로 인프라 및 도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나더리얼 대표는 김현주, 한국도로협회 상근부회장은 최희철이다. 이번 협약은 어나더리얼이 건설·정유 등 산업현장에 적용해 온 Vision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도로·교통 및 도로 건설현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회 회원사의 AI 기술 활용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도로협회는 도로 분야의 정책 및 기술 연구, 기술 교류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공개

한국전력은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했다. 이 장비는 기존 활선작업차에 카메라 영상을 분석하는 Vision AI와 스마트글라스·안전조끼·안전고리 등 스마트 개인보호장비(PPE)를 접목한 것으로, 전기공사 현장의 반복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현장 시연에서는 차량 카메라로 360도 작업현장을 관제해 작업반경 내 위험상황을 실시간 감지·경고하고, 작업자의 안전장구 착용 여부와 이상행동을 탐지해 관리자와 작업자에게 알리는 기능이 소개됐다. 스마트글라스와 스마트안전조끼를 통한 작업자·상황실 간 실시간 소통, 스마트안전고리의 체결 여부 확인 기능도 시연됐다. 전력연구원은 이번 시연에서 수렴한 기능인력과 협력회사 의견을 향후 기술 개선과 현장 적용에 반영하고, 소방차·지게차·건설차량 등 특수차량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