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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추석 연휴 전력설비 특별점검·비상근무 체계 가동

일렉트릭파워 · · EnergyNews 요약

한전, 추석 연휴 전력설비 특별점검·비상근무 체계 가동
사진: Aakash Goel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전력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 9월 10~23일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배전선로 4,421개, 과부하 인입선 4,468개, 전국 2,029개 전통시장 공급설비에 대한 보강을 완료했다.

재생에너지 집중지역과 발전소 연계 송변전설비 452개소를 대상으로 가스 누설 점검과 열화상 진단을 시행했고, 도심지 다중이용시설 변전소 68개소와 연계 송전선로 140개소의 소방시설 및 취약설비 정밀 점검도 마쳤다. 연휴 기간에는 협력회사와 함께 3,0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하고, 비상발전기·이동용 변압기·임시공급설비 등으로 24시간 긴급 지원에 나선다.

전기 사용 불편 발생 시 국번 없이 한전 고객센터(123)로 연락하면 24시간 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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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10월 7일

전력거래소, 볼트에이아이와 VPP 시장설계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7일 본사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볼트에이아이(대표 최현준)와 '기후테크 분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수요기관이 전략과제를 제시하고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다종 분산자원 통합 관리·운영 EMS 기술 개발'을 과제로 제시하고 선정평가를 거쳐 볼트에이아이를 협업기업으로 선정했다. 양 기관은 태양광·풍력, ESS, 전기차, 수요자원 등 이종 분산자원을 하나의 VPP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급전운영 방안과 시장 보상 메커니즘, VPP 성능 평가기준을 공동으로 도출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계통운영 분야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볼트에이아이는 시장설계 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참여 방식과 성과평가 기준을 다루는 협력으로, 박채수 ESG경영처장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앞두고 분산자원을 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현 단계는 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토타입 개발 수준의 기술검증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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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정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국가정보원이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인 KCMVP(암호모듈 검증제도) 검증을 받았다. 에너지어스는 태양광 발전소 등에 보급하는 분산형 전원 원격감시제어 장비(RTU)와 중앙 통합 관제 서버에 각각 이 모듈을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민간 신재생 발전소 연계 확대로 외부 통신망 접점이 늘면서 원격 감시제어 단말과 중앙 관제 서버 간 데이터 송·수신 구간의 보안 위협 우려가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한전KDN 측은 이번 공급을 공공 전력망에서 검증된 보안 기술을 민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적용한 사례로 제시했다.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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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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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가 약 80억원을 투자해 에폭시 절연 타입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신규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산은 2027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며, 기존 필름 타입에 에폭시 타입이 추가되면서 전체 버스덕트 생산능력은 2배로 확대된다. LSCV는 2018년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한 이후 플랜트와 고층빌딩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고, 최근에는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공급처를 넓혀 올 상반기 버스덕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LS전선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를 북미 거점으로 활용하고 멕시코에 생산법인을 건설 중이며, 경북 구미공장과 LSCV의 생산능력도 확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말레이시아에 각각 22억달러와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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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은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JV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LS일렉트릭이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출자한다. 이번 JV는 지난해 3월 양사가 체결한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기존 배전반·차단기 등 전력기기 공급 중심이던 대만 사업을 설계·엔지니어링과 프로젝트 수주 사업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KHI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이 KAIST 연구개발 기술 사업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LS일렉트릭은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 기반과 EPC 네트워크를 결합해 대만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직접 수주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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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에너지공대,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협력 MOU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너지공대)는 6일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분야 상호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력반도체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전주기 연구개발·시험평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호남·나주 지역 신규 인프라 확충과 인증체계·표준화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보유 연구 장비와 시험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반도체 소재부터 웨이퍼, 패키징, 시험평가, 고장분석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에너지공대 내 전용 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호남권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책 기반구축 사업도 기획·추진할 방침이다. 천영길 KCL 원장과 박진호 에너지공대 총장직무대행은 양 기관의 시험인증 역량과 에너지 R&D 인프라 결합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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