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KHI와 전력사업 합작법인 설립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KHI와 전력사업 합작법인 설립
사진: Pixabay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과 KHI와 함께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담당할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출자 비율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다.

합작법인은 대만 전력사업 수주부터 설계, 기술 대응까지 현지에서 수행할 역량 확보를 우선 추진하며,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제조·설계 역량과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생산 기반 및 EPC 네트워크를 결합한다. KHI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이 KAIST 연구개발 기술에 투자해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해 3월 체결한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MOU를 구체화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전력기기 공급에서 엔지니어링·수주 사업으로 확대한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10월 7일

한전KDN, 에너지어스에 KCMVP 검증 암호모듈 공급

한전KDN이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 해당 모듈은 국가정보원이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인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 검증을 획득했다. 에너지어스는 태양광 발전소 등에 보급하는 분산형 전원 원격감시제어 장비(RTU)와 이를 관리하는 중앙 통합 관제 서버에 각각 이 모듈을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발전 현장의 원격 감시제어 단말과 중앙 관제 서버 간 전력 데이터 송·수신 구간에 암호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민간 신재생 발전소가 전력망에 다수 연계되면서 외부 통신망 접점이 늘어난 상황에서, 공공 전력망에 적용돼 온 KCMVP 검증 암호모듈이 민간 태양광 설비 영역으로 확대 적용된 사례다.

전력망·수요관리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AIDC용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 투자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가 약 80억원을 투자해 에폭시 절연 타입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신규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산은 2027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며, 기존 필름 타입에 에폭시 타입이 추가되면서 전체 버스덕트 생산능력은 2배로 확대된다. LSCV는 2018년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한 이후 플랜트와 고층빌딩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고, 최근에는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공급처를 넓혀 올 상반기 버스덕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LS전선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를 북미 거점으로 활용하고 멕시코에 생산법인을 건설 중이며, 경북 구미공장과 LSCV의 생산능력도 확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말레이시아에 각각 22억달러와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과 전력사업 합작법인 설립

LS일렉트릭은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JV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LS일렉트릭이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출자한다. 이번 JV는 지난해 3월 양사가 체결한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기존 배전반·차단기 등 전력기기 공급 중심이던 대만 사업을 설계·엔지니어링과 프로젝트 수주 사업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KHI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이 KAIST 연구개발 기술 사업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LS일렉트릭은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 기반과 EPC 네트워크를 결합해 대만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직접 수주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KCL-에너지공대,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협력 MOU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너지공대)는 6일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분야 상호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력반도체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전주기 연구개발·시험평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호남·나주 지역 신규 인프라 확충과 인증체계·표준화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보유 연구 장비와 시험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반도체 소재부터 웨이퍼, 패키징, 시험평가, 고장분석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에너지공대 내 전용 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호남권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책 기반구축 사업도 기획·추진할 방침이다. 천영길 KCL 원장과 박진호 에너지공대 총장직무대행은 양 기관의 시험인증 역량과 에너지 R&D 인프라 결합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언급했다.

10월 7일

전기안전공사, AI 용융흔 판별 앱 전국 소방서 90여곳 확대 활용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재해연구센터가 개발한 '인공지능 용융흔 판별 앱'을 공사 사업소와 전국 소방서 90여 곳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조사관이 휴대용 현미경과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전선을 촬영하면 AI가 이미지를 비교·분석해 판별 결과와 감정서를 이메일·문자로 제공한다. 2023년부터 사용된 이 앱은 올해 3분기까지 5700여건의 판별에 쓰였으며, 기존 최장 10일이 걸리던 용융흔 판별을 10초 안에 수행할 수 있다. 공사는 10만장 이상의 이미지를 학습시켜 판별 정확도 95%를 확보했고, 정밀감정에 필요한 인건비 등 약 140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공사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기화재 중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미확인 단락' 비중은 36.5%였으며, 공사는 추가로 30만장의 데이터를 수집해 성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2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3,546MW…송변전설비 준공률 30%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전력수급기본계획 목표 대비 95% 이상 설치됐다. 반면 전력을 수송하는 송변전설비는 같은 계획 대비 30%만 준공됐다. 2026년 5월 기준 3,546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못한 채 접속을 기다리고 있다. 김 의원은 접속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현 가능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2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KCL·에너지공대, 전력반도체 전주기 지원 협약 체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전남 나주 KENTECH 본원에서 차세대 그리드 및 전력반도체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유한 연구 장비와 시험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반도체 소재, 웨이퍼, 패키징, 시험평가, 고장분석에 이르는 신뢰성 검증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KENTECH 내에 전용 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호남권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책 기반구축 사업을 기획·추진하기로 했다. 천영길 KCL 원장은 공인 시험평가·인증 역량과 에너지 R&D 인프라를 결합하겠다고 밝혔으며, 박진호 KENTECH 총장직무대행은 호남·나주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14시간 전

재생에너지 접속대기 3546MW, 65%가 호남권 집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재생에너지 접속 신청 용량 3만8065MW 중 접속 완료 용량은 2만9382MW였다. 미접속 8683MW 가운데 발전소 건설이 진행 중인 물량은 5137MW, 계통 여유 용량 부족으로 대기 중인 설비는 3546MW이며 이 중 2298MW(64.8%)가 호남권에 있다.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는 2016년 7090MW에서 2025년 3만7111MW로 늘었으나, 2017~2025년 송변전설비계획 반영 물량 7266c-km 가운데 준공은 2202c-km로 계획 대비 준공률이 30.3%에 머물렀다. 배전망 준공률은 2024년 착공 23건 중 12건(52.2%), 2025년 35건 중 3건(8.6%)이었다. 한전은 2026~2030년 3417MW의 접속대기 해소를 계획했으며, 이 중 2314MW(67.7%) 해소를 위해 변전소 30개 신설이 필요하고 건설 일정은 2026년 2개, 2027년 5개, 2028~2030년 23개로 집중돼 있다.

14시간 전

ComEd, 2027년까지 가상발전소(VPP) 제도안 제출 예정

미국 일리노이주 전력회사 Commonwealth Edison(ComEd)이 2027년 말까지 가상발전소(VPP) 프레임워크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ComEd의 전략·에너지정책 담당 부사장 Andrew Plenge가 작성한 기고문을 통해 공개됐다. Plenge는 해당 프레임워크가 배터리에 한정되지 않는 범위를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고문은 일리노이의 에너지 전환을 고객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안으로 VPP 제도를 제시했다.

1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