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해안 HVDC 1단계 케이블 입찰방안 사전 공개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전력이 7일 전자조달시스템(SRM)에 서해안 HVDC 1단계 사업인 '525kV HVDC 새만금–서화성 해저케이블 사업'의 전력·광케이블 입찰방안을 공지했다. 전력케이블은 제작·납품과 설치를 함께 맡기는 설치조건부 물품구매 방식으로 발주되며,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낙찰자를 선정한다.
한전은 LS전선·대한전선과 실무협의를 거쳐 시험성적서와 실적 인정, 생산설비 확보 기준을 정리하고 내년 입찰 준비에 들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LS전선은 기술평가 배점 확대를, 대한전선은 가격평가 배점 확대를 선호해 입찰 참가 요건을 두고 경합해 왔다.
양사는 앞서 버스덕트 특허소송과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설계기술 유출 의혹으로도 충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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