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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대한전선, 지중·해저 HVDC로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대응

대한전선은 2022년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한 뒤 2023년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도체 단면적 3000SQ, 도체 허용 온도 90℃ 이상)을 개발해 국제 인증을 받았다.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송전망 프로젝트를 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올해 1월 충남 당진에 약 7000㎡ 규모 HVDC 전용 테스트센터를 구축해 최대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게 됐다. 당진에는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케이블 2공장을 2027년 준공 목표로 건설 중이며, 국내 최대 높이 187m VCV 타워가 들어선다. 영국 National Grid와 HVDC 케이블 사업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해 유럽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19시간 전

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원 돌파…2분기 최대 실적

대한전선의 2026년 2분기 말 수주잔고가 4조 629억원으로 집계돼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조원을 넘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1987억원,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8%, 113%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2820억원, 영업이익은 1213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21년 266%에서 올해 상반기 말 109.9%로 낮아졌고 유동비율은 149.8%다. 국내에서는 4월 전남 신안군 태양광 발전단지 연결용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 사업과 6월 한전의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EP2 구간(1463억원)을 수주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230kV 약 1000억원, 영국 4건 약 1000억원, 싱가포르 400kV·230kV 약 1400억원, 호주 AI 데이터센터 대응 330kV 약 450억원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턴키 역량 확대

대한전선은 2023년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1공장을 착공해 2024년 6월 가동, 2025년 6월 종합 준공했으며 영광낙월 해상풍력과 신안 비금 태양광 계통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했다. 2025년 9월 착공한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설비와 187m 높이의 VCV 타워를 갖출 계획으로, 2027년 준공 시 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 올해 1월에는 당진케이블공장에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 시험할 수 있는 HVDC 케이블 테스트 센터를 준공했다. 시공 부문에서는 2023년 12월 도입한 CLV 팔로스에 이어 지난달 1만1000톤급 CLV 스칸디 커넥터를 인수했고, 대한오션웍스를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HVDC 해저케이블 매설용 ROV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벨기에 얀데눌,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와 각각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로 2030년 100GW, 2040년 220GW를 제시했고 해상풍력은 2025년 0.4GW에서 2040년 45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9월 23일

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원 돌파, 2분기 말 4조629억원

대한전선은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4조629억원을 확보했으며, 누적 수주잔고가 4조원을 넘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회사는 초고압케이블, 해저케이블, HVDC 등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전남 신안군 일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한전선 해저 1공장에서 케이블을 생산하고 해저케이블 시공 자회사인 대한오션웍스가 시공하는 방식으로, 양사가 함께 수행하는 첫 프로젝트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9월 22일

대한전선, HVDC 해저케이블 투자 확대…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생산·시공 역량을 앞세워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과 HVDC 기술, 버스덕트 제품군을 공개한다. 시공 자산으로는 1만 1000톤급 해저케이블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와 '팔로스'를 제시했다. 현재 가동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에 이어 내년 가동을 목표로 2공장을 건설 중이며, 2공장은 최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거점으로 조성된다. 제품군에는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과 부유식 해상풍력용 다이나믹 케이블이 포함되며, 영광낙월 해상풍력 내부망 케이블 공급과 신안 비금 태양광 계통연계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버스덕트 공장 규모를 기존보다 세 배 확대하고 에폭시 및 PET 절연 제품 생산설비를 보강했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대한전선,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해저케이블·HVDC 전시

대한전선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이며, 총 30개 부스, 270㎡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버스덕트 등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포함한 전력 인프라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대한전선, 설비 전기화·태양광 확대로 공장 탈탄소 추진

대한전선은 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는 생산설비를 전기 가동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사내 차량과 건설 현장 차량·장비도 순차적으로 전동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동화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에는 자체발전과 외부 구매 등으로 재생에너지 조달을 확대해 Scope 1과 Scope 2 배출을 함께 줄인다는 계획이다. 당진케이블공장은 약 1.2MW 규모 태양광발전 설비를 운영 중이며, 2025년 한 해 1526MWh를 생산해 약 701.3tCO₂eq를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2024년 5.64TJ에서 지난해 13.59TJ로 늘었고, 2031년까지 Scope 1·2 배출량 46%, Scope 3 배출량 30% 이상 감축 후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다. 대한전선은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 중이며 최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고, 해저케이블 시공기업 대한오션웍스를 인수했다.

8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CIGRE 2026서 해저케이블·HVDC 기술 전시

대한전선은 8월 23~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HVDC 및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회사는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640kV급 HVDC·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2공장, 스칸디 커넥터와 팔로스로 구성된 CLV 선대를 소개했다. 전시품으로는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과 525kV 전압형 HVDC 육상케이블 시스템,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 시험할 수 있는 HVDC 테스트 센터가 포함됐다. 송종민 대표이사 부회장, 이춘원 해저사업부문장 전무, 남정세 에너지해외사업부장 상무와 유럽·미국 법인장이 참석해 유럽 전력청 및 거래처 관계자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IGRE는 1921년 설립된 전력 송배전 분야 국제기구로, 100여 개 회원국과 1,200여 개 기관, 1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격년으로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연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