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설비 전기화·태양광 확대로 공장 탈탄소 추진
이뉴스투데이 · · EnergyNews 요약

대한전선은 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는 생산설비를 전기 가동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사내 차량과 건설 현장 차량·장비도 순차적으로 전동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동화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에는 자체발전과 외부 구매 등으로 재생에너지 조달을 확대해 Scope 1과 Scope 2 배출을 함께 줄인다는 계획이다.
당진케이블공장은 약 1.2MW 규모 태양광발전 설비를 운영 중이며, 2025년 한 해 1526MWh를 생산해 약 701.3tCO₂eq를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2024년 5.64TJ에서 지난해 13.59TJ로 늘었고, 2031년까지 Scope 1·2 배출량 46%, Scope 3 배출량 30% 이상 감축 후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다.
대한전선은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 중이며 최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고, 해저케이블 시공기업 대한오션웍스를 인수했다.
이 글에 나온 용어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