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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한수원·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사진: Denitsa Kireva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원전해체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원전해체 산업은 고리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실증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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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11시간 전

한미,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 프레임워크 합의

한미 양국 정부가 대미 투자 기금 중 최대 1200억 달러(약 163조 원)를 투입해 미국 내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산업부 발표에 따르면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되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를 교차 건설하는 방식이다. 1단계는 AP1000 2기에 한국 건설사가 시공 참여 및 핵심기자재를 공급하고, 2단계는 APR1400 2기와 AP1000 2기의 설계·기자재·시공·시운전 전 과정을 국내 기업이 주도하며, 3단계는 AP1000 2기 시공 참여와 공급망 협력이다. 기존에 한국형 원전은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 및 타협협정(SA)으로 북미 시장 진출이 제한돼 있었으나, 이번 합의로 미국 내 건설 규제를 푸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사는 공기 지연 및 비용 초과 리스크, 세부 계약상 기자재 물량·지분 확보, 미국 정권 교체에 따른 정치적 가변성을 과제로 지적했다.

미국 본토에 해외 노형이 건설되는 첫 사례로, 향후 제3국 원전 수주 시 레퍼런스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투자 규모가 최대 1200억 달러에 달해 후속 세부 계약의 비용 분담 구조가 수익성을 좌우할 변수로 제시됐다.

원자력·SMR·핵융합의 다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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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EPRI,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전력연구원(EPRI)이 10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논의는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과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및 건전성 평가 기술, AI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수원 중앙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EPRI와 기술 교류를 이어가며 원전 기계 분야의 기술 역량과 설비 안전성·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美 EPRI와 '2026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 및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와 건전성 평가, AI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 등이 소개됐다. 한수원은 EPRI와의 기술 교류를 지속해 원전 기계 분야 기술 역량과 설비 안전성·신뢰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EPRI와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1일과 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2026년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 및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와 건전성 평가, AI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 등이 소개됐다. 한수원은 국내 연구개발 성과와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하며 EPRI 전문가들과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10월 2일

원자력·핵융합 스타트업, 수요기관과 1대1 상담 67건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달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자력·핵융합 분야 선정기업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관계자 등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선정기업 17개사의 기술이 소개됐고,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SYP) 등이 참여해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기술상담 21건, 공동연구 17건,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으로 집계됐다. 협회는 상담에서 발굴된 협력 가능성과 후속 조치사항을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수요기관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보유 특허 401건 중소기업에 개방

한국수력원자력이 2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석한 '2026년 한수원 유망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개방하는 특허 기술은 원자력, 방사선, 원전 해체, 신재생 분야 등 총 401건이다. 행사에서는 공공특허 사업화 전환 및 기술이전 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이 진행됐고, 한수원 중앙연구원 기술별 담당자들이 핵심 기술과 기술 이전 절차를 설명했다. 개방 기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플랜트 이상 상태 판단 기법, 원자력발전소 해체 지역의 방사선원 영상화 장치, 수차 발전기 운전모드를 고려한 진동신호 이상 분석 프로세스 등이 포함됐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정책처장은 공공 특허와 기술 자산이 민간의 성장에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전용 굴착장비 개발

현대건설은 사용후핵연료 처분공(Deposition Hole) 전용 굴착장비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연구 실증부지 내 지하 암반에서 실제 처분공 규모의 굴착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개발된 굴착장비는 직경 1.75m, 길이 5.7m 규모다. 해당 장비는 한국형 심층처분시스템(KORADIS)에서 요구하는 처분공 규격을 대상으로 한다. 사용후핵연료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 후 인출된 핵연료로, 장기간 높은 방사능과 열을 방출해 관리·처분 기술이 필요하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보유 특허 401건 중소기업에 개방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유 특허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2026년 한수원 유망 기술 설명회'를 2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석했다. 올해 개방하는 특허 기술은 원자력·방사선·원전해체·신재생 등 총 401건이다. 한수원은 해마다 보유 특허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2일

원안위,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월 2일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2027~2031년)'에 대한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은 4대 정책방향과 11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위험도정보활용 성과기반 안전규제체계(RIPBR) 단계적 도입, SMR 등 신형원자로 규제체계 구축, AI·데이터 기반 안전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계속운전과 해체 등 원전 생애주기 변화에 대응한 규제체계 고도화, 방사선 이용환경 변화 및 방사능 재난 대응 강화, 신규 핵주기시설 안전조치 체계 확립 내용도 포함됐다. 원안위는 지난 2월부터 산학연 전문가 30명이 참여하는 기획 TF와 8개 기관별 TF, 6개 분야별 실무그룹을 운영해 계획안을 마련했다.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12월 원안위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