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시움, 785Ah 셀 적용 4MWh 나트륨이온 ES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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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이 신형 ∞Cell N785Ah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4MWh 저장장치 ∞Power N4.0MWh를 공개했다. 해당 셀은 20,000사이클 수명과 2~8시간 저장 지속시간을 지원하며, 회사의 1,000Ah 리튬이온 제조 플랫폼과 호환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적층형 셀 설계로 설치 면적을 30% 줄였고, SOC 추정 오차 2.5% 이하의 전용 BMS와 800~1500V PCS 호환을 갖추며, 1세대 나트륨이온 ESS 대비 PCS 정격출력 이용률이 20% 이상 높다. 공기-액체 하이브리드 냉각을 적용해 24시간 종합효율 88% 이상, 보조전력 소비 30%·대기 보조전력 소비 50% 절감을 제시했다.
하이시움은 기존 리튬이온 생산라인을 활용해 2027년 본격 양산·공급을 시작하고 설계수명 30년, 균등화 저장비용 kWh당 RMB 0.1(약 USD 1.5센트)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가격과 정확한 공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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