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조사단 20여 개사, 새만금 산단 방문·투자포럼 참여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태양광·이차전지·ICT 등 분야의 중국 기업 약 20개사로 구성된 새만금 투자조사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산업통상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방문에 맞춰 9일부터 11일까지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첫째 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산업 용지와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중국 기업을 방문했으며, 둘째 날에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새만금 투자포럼, 투자상담회가 열린다. 중국 상무부와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도 동행했고, KOTRA 등 투자 전문가와 비자·인허가·협력사 발굴 등 실무 사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2014년 한중 FTA 체결 이후 지정된 한·중 산업협력단지 관련 후속 조치로, 2025년 한·중 정상회담과 올해 1월 체결된 한중 산단 협력 강화 MOU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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