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에너지자원공사' 방안 발표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정부는 9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출범시키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정학적 위험과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석유·가스 통합을 통해 국가 에너지안보와 국제협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제시했다.
통합 취지로는 석유·가스의 비축과 조달, 자원개발 역량 결집이 거론됐다. 정부는 부실자산 관리를 위한 별도 자회사 신설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설은 양 기관의 자산·부채 및 해외사업 실사, 상장사인 가스공사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독립적 가치평가, 조직·노사 통합의 단계적 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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