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양양양수발전소 공사용 폐터널 활용 '진동동굴' 24일 개장
이뉴스투데이 · · EnergyNews 요약

강원 인제군은 기린면 진동리 91-2에 조성한 '진동동굴'을 24일부터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동굴은 과거 양양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공사용으로 조성된 뒤 활용되지 않고 방치돼 있던 터널이다.
군은 2021년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2023년부터 총 70억원(도비 15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조성했다. 약 420m 구간에 미디어아트와 조형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접목했으며, 콘텐츠는 곰배령에 사는 곰돌이 '꽃고미'를 소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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