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최저 전력수요 47.3GW 전망…초과 시 출력제어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 한전 등은 10일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가을철 경부하기 점검회의'를 열고 올가을 최저 전력수요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1시 47.3GW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태양광 설비용량 증가 등으로 작년 가을 최저값보다 2.8GW 낮은 수치이며, 2024년 연휴 최저수요 55.1GW와 비교하면 2년 새 7.8GW 낮아진 값이다.
전력당국은 발전기 정비일정 조정과 석탄발전 운영 최소화로 공급량을 줄인 뒤, 플러스DR 활용과 태양광연계 ESS 충전시간대 조정,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 추가 요금할인 등으로 수요를 진작할 계획이다. 그럼에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원전과 비중앙 전원을 우선 감발한 뒤 모든 발전기로 출력제어를 확대한다.
출력제어 우선 원칙으로는 제어성, 500kW 이상 재생에너지와 선접속후제어 자원을 포함하는 형평성, 발전원별 기술특성을 고려한 안정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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