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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올가을 최저 전력수요 47.3GW 전망…초과 시 출력제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 한전 등은 10일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가을철 경부하기 점검회의'를 열고 올가을 최저 전력수요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1시 47.3GW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태양광 설비용량 증가 등으로 작년 가을 최저값보다 2.8GW 낮은 수치이며, 2024년 연휴 최저수요 55.1GW와 비교하면 2년 새 7.8GW 낮아진 값이다. 전력당국은 발전기 정비일정 조정과 석탄발전 운영 최소화로 공급량을 줄인 뒤, 플러스DR 활용과 태양광연계 ESS 충전시간대 조정,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 추가 요금할인 등으로 수요를 진작할 계획이다. 그럼에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원전과 비중앙 전원을 우선 감발한 뒤 모든 발전기로 출력제어를 확대한다. 출력제어 우선 원칙으로는 제어성, 500kW 이상 재생에너지와 선접속후제어 자원을 포함하는 형평성, 발전원별 기술특성을 고려한 안정성이 제시됐다.

9월 10일

기후부, 9월 19일~11월 15일 58일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58일간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1시 총 전력수요가 47.3GW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책은 공급 확대가 아닌 발전량 감축과 수요 상향에 초점을 맞춰, 주요 발전기 정비 일정 조정과 석탄발전단지 운영 축소, 플러스 DR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태양광 연계 ESS 충전시간은 평상시 오전 6시~오후 3시에서 대책 기간 오전 10시~오후 4시로 변경되며, 9~10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전기차 충전요금을 자가소비용 전력량 요금 50%, 충전서비스 사업자용 최대 32% 할인한다. 추가 감축이 필요할 경우 경직성 전원 출력제어를 시행하며, 전일·당일 오전 9시·제어 30분 전 등 세 차례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계통 운영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 가을철 전력망 안정 운영을 위해 9월 1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력수급 현황과 전력계통 운영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력계통 안정 운영을 위해서는 발전기의 출력과 전기소비자의 소비량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전력수요 변화에 맞춰 발전기 출력을 조절하는 것이 전력수급 관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기가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으며, 기상에 따라 개별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변동하는 상황이 언급됐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