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9월 19일~11월 15일 58일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운영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58일간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1시 총 전력수요가 47.3GW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책은 공급 확대가 아닌 발전량 감축과 수요 상향에 초점을 맞춰, 주요 발전기 정비 일정 조정과 석탄발전단지 운영 축소, 플러스 DR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태양광 연계 ESS 충전시간은 평상시 오전 6시~오후 3시에서 대책 기간 오전 10시~오후 4시로 변경되며, 9~10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전기차 충전요금을 자가소비용 전력량 요금 50%, 충전서비스 사업자용 최대 32% 할인한다.
추가 감축이 필요할 경우 경직성 전원 출력제어를 시행하며, 전일·당일 오전 9시·제어 30분 전 등 세 차례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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