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플러스DR

2건 · 전체 뉴스

추석 당일 전력수요 49.4GW 전망…기후부, 경부하 계통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이호현 제2차관이 충북 청주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를 방문해 추석 연휴 전력수급과 계통 운영 대책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가 참석하며 중앙전력관제센터와 중부본부 간 백업 관리체계도 다뤄진다. 추석 당일인 25일 총 전력수요는 49.4GW로 전망돼 지난해 추석 당일 50.5GW보다 1.1GW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1시~오후 2시 자가소비용 전기차 충전설비 약 10만2000호의 전력량 요금(저압 약 85.4원/kWh, 고압 약 80.2원/kWh)을 전액 할인하고, 공공 충전기 약 1만8000기는 같은 시간대 요금을 평소의 50% 수준으로 낮춘다. 플러스DR도 함께 운영하며, 낮 시간대 발전량이 수요를 크게 웃돌 경우 출력제어를 시행할 계획이다.

9월 22일

기후부, 9월 19일~11월 15일 58일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58일간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1시 총 전력수요가 47.3GW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책은 공급 확대가 아닌 발전량 감축과 수요 상향에 초점을 맞춰, 주요 발전기 정비 일정 조정과 석탄발전단지 운영 축소, 플러스 DR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태양광 연계 ESS 충전시간은 평상시 오전 6시~오후 3시에서 대책 기간 오전 10시~오후 4시로 변경되며, 9~10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전기차 충전요금을 자가소비용 전력량 요금 50%, 충전서비스 사업자용 최대 32% 할인한다. 추가 감축이 필요할 경우 경직성 전원 출력제어를 시행하며, 전일·당일 오전 9시·제어 30분 전 등 세 차례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