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0㎿ 미만 '소형 데이터센터' 추진 증가
전자신문 · · EnergyNews 요약

전자신문은 28일 관련 업계를 인용해 수도권에서 10㎿ 미만 규모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도권 전력계통 포화로 대형 데이터센터의 신규 진입이 사실상 막힌 상황에서,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기준인 10㎿ 미만으로 사업이 설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전망이 이런 흐름의 배경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차별화한 기능을 갖추지 못한 시설은 경쟁력을 잃고 방치될 수 있어 사후 관리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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