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전력계통영향평가

4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전력 쪼개기' 의혹…주민 공익감사 청구 추진

경기 과천 주암지구 업무지구 5개 블록에서 각각 10MW 미만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추진되며, 전력계통영향평가를 거치지 않고 한국전력으로부터 전력공급 가능 통보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건립 반대 주민모임은 인접한 5곳의 전력 수요를 합치면 약 50MW에 달한다며 평가 회피를 위한 분할 신청 의혹을 제기했다. 주민모임에 따르면 1-7·1-8·1-9블록은 동일 법인이 시행하며 합산 계약전력은 약 30MW, 1-1·1-2블록은 동일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을 추진하며 합산 계약전력은 약 20MW다. 현행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령상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은 10MW 이상이다. 한전은 평가 대상이 아닌 전기사용 신청은 신청에 따라 공급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처리한다고 설명했으며, 제도 적용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민모임은 한전의 신청 처리 과정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추진하고 있다.

9월 18일

SGC에너지, 군산 60MW AIDC 투자 PEF 설립…869억원 출자

SGC에너지가 9월 11일 이사회에서 '(가칭)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869억원을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GC에너지는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하고 공동 업무집행사원(Co-GP)에는 SGC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하베스트에쿼티파트너스 3개사가 참여한다. PEF는 SGC AI 인프라와 함께 군산 60MW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자금 조달 구조 설계와 PF 대출계약, 공사도급계약을 맡는다. 해당 AIDC는 자체 발전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온사이트 방식으로, 2027년 3분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분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SGC에너지는 2030년 240MW AIDC 상업운전을 목표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신청했으며, 2028년 9월까지 최종 심의를 거쳐 2029년 착공할 계획이다.

9월 1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SGC에너지, 한국투자증권과 PEF 설립… 군산 AI 데이터센터 추진

SGC에너지는 한국투자증권과 '(가칭)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PEF)' 설립 출자 안건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869억 원을 출자해 LP로 참여하며, Co-GP로는 SGC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하베스트에쿼티파트너스 3사가 참여해 5명의 핵심 운용 인력을 구성한다. 이 PEF는 SGC AI 인프라와 함께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군산 60MW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PF 대출계약과 공사도급계약을 맡는다. 60MW 데이터센터는 2027년 3분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분기 상업 운영이 목표다. 회사는 2030년 240MW AI 데이터센터 상업 운전을 1차 목표로 제시했으며, 240MW에 대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신청해 2028년 9월까지 최종 심의 통과, 2029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9월 11일

과기정통부, AIDC 특별법 시행령 초안…AIDC 정의·계통평가 면제 기준 윤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DC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하고 업계 의견수렴에 들어간다고 6일 관련 업계가 전했다. 초안은 AIDC를 AI 장비전력이 일정 메가와트(㎿) 이상으로 과기정통부장관이 고시하는 수치 이상인 경우, 또는 AI 장비전력이 300킬로와트(㎾) 이상이면서 전체 정보통신 장비전력 중 AI 장비전력 비중이 100분의 60 이상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인정하는 방식으로 규정했다.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범위를 두고 과기정통부는 100㎿까지 면제하는 방안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계통 과부하 우려를 들어 50㎿ 미만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은 인허가 일괄처리,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건축법·항만법 특례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일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시행령 최종안 마련 절차에 착수하며, 법은 내년 3월 시행된다.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