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성남 LPG 충전소 품질·정량 점검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경기도 성남에서 운영 중인 LPG 충전소를 방문해 차량용 LPG 품질검사와 충전기 정량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성욱 사업이사가 현장에서 LPG 주입량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 동절기 프로판 혼합비율 상향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자동차용 LPG의 프로판 함량 기준은 4~10월 10% 이하에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25~35%로 높아진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비상정지 버튼, 정전기 방지설비 등 안전설비를 갖춘 충전소에서 셀프 LPG 충전기 운영을 허용했다.
석유관리원은 11월 공급사 품질기준 전환에 맞춰 12월 충전소에서 기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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