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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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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스텍, 완주충전소 개소···2030년까지 LPG 인프라 20곳 확보

㈜현대가스텍이 전북 완주군에 완주충전소를 개소하고 10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사업다각화 추진 이후 약 1년간 LPG충전소 1곳, 자동차충전소 3곳(파주·의정부·화성), 주유소 4곳(파주·고양·이천·화성)을 매입했으며, 경기 화성에서는 부지를 매입해 벌크와 용기 충전이 가능한 LPG충전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여주에 매입한 1000평 규모 부지에는 전문검사기관 설립을 추진 중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2030년까지 전국에 약 20개의 LPG충전소와 고압가스 충전소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배송센터 개념의 물류 효율화와 주변 가스판매사업자 인수합병을 추진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회사는 2016년 연매출 30억원 규모에서 현재 연매출 1000억원, 임직원 150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9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수송용 LPG 수요 감소…도심 LPG충전소 휴·폐업 확산

전기택시 등 수송 부문 전동화가 확산되면서 LPG충전소의 휴·폐업, 부지 매각, 업종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LPG차 등록대수는 2010년 11월 245만 9155대에서 올해 6월말 183만 9500대로 줄었고, 같은 시점 전기차는 109만 5218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4.1% 수준이다. 서울시는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 계획 아래 상반기 전기택시 840대에 이어 하반기 260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며, 전기택시에 전용 보조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부천 동일석유 충전소가 6월말까지 운영 후 7월부터 영업을 중단하는 등 수도권 충전소가 잇따라 문을 닫았고, 서울 소재 충전소 판매량은 월 1000톤 안팎에서 200~300톤 수준까지 줄었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산업부는 2024년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LPG충전소 내 바나듐 이온전지 ESS 연계 전기차 충전소 과제를 심의·의결한 바 있으며, 셀프충전 허용 법률·시행규칙 개정안도 처리됐다.

9월 22일

2026년 상반기 LPG충전소 판매량 톱10…SK가스 7곳, E1 3곳

가스신문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프로판·부탄 합산 판매량 상위 10개 LPG충전소 중 SK가스 계열이 7곳(70%), E1 계열이 3곳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곳, 경북과 제주가 각각 2곳, 충남과 대구가 각각 1곳이었고, 충전 형태는 겸업 5곳·용기 5곳으로 나뉘었다. 1위는 에너지프라자 울진충전소(SK가스·겸업, 경북), 2위는 경상충전소(SK가스·용기, 경북), 3위는 ㈜천마 와산충전소(SK가스·용기, 제주)였다. 자동차용 부탄 판매량 상위 10개소는 E1이 5곳, SK가스 2곳, SK에너지와 S-OIL이 각각 1곳으로 집계됐고 1위는 반디가스앤오일㈜(E1, 광주)이었다. 프로판 판매량 상위 10개소는 SK가스 8곳, E1 2곳으로 나타났다. 전국에는 LPG충전소가 2000여개소 운영 중이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