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1시간 전···산화제 충전 완료
헬로디디 · · EnergyNews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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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립과학원은 6일(현지시간)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프랜시스 할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교수를 단독 선정했다. 노벨위원회는 할젠 교수가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중성미자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할젠 교수는 1988년 남극 얼음을 중성미자 검출에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아이스큐브는 남극점 근처 지하 1.4~2.4km 깊이에 1세제곱킬로미터 규모로 건설돼 2011년 완공됐다. 완공 이후 지구 대기 기원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고에너지 중성미자가 여럿 확인됐으며, 지난 2월에는 검출기가 기존 5160개에서 약 5800개로 늘었다. 할젠 교수는 14개국 450명 이상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라고 설명했고, 상금은 1200만 크로나(약 16억원)다.
중성미자는 태양의 핵융합 과정에서도 생성되는 입자로, 이번 수상은 입자 검출 기술이 천문 관측 수단으로 확장된 사례다. 아이스큐브 국제 공동연구에는 한국 연구진도 관측 장비 개발 등으로 참여하고 있다.
ESCO협회가 2026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교육장에서 제4차 국제 M&V전문가(PMVA)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3일간 이론 교육 후 오픈북 방식 평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득점 시 미국 에너지효율평가기구가 발급하는 PMV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4차 교육은 2026년 마지막 차수로, 협회는 ESCO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엔지니어링사 등의 참여를 받고 있다. 국내 공공기관 ESCO사업 적격심사에서는 PMVA 또는 CMVP 자격 보유자를 확보한 경우 1점의 가점이 부여되며, 향후 ESCO 등록 필수 기술인력에 M&V 자격 보유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시험 신청 관련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 PMVA 교육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시간 전
ESCO협회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교육장에서 '2026년 제4차 국제 M&V 전문가(PMVA)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PMVA는 국제 성과측정 및 검증 프로토콜(IPMVP)을 기반으로 에너지효율 사업의 성과를 측정·검증하는 자격으로, 3일간 이론교육 후 평가시험이 진행된다. 시험은 오픈북 방식이며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으면 미국 에너지효율평가기구(EVO)가 발급하는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국내 공공기관 ESCO사업 적격심사에서는 PMVA 또는 CMVP 등 M&V 분야 전문자격 보유자를 확보한 ESCO에 1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협회에 따르면 향후 ESCO 등록 필수 기술인력에 M&V 자격 보유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19시간 전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했다. 행사는 물에너지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과제를 뒷받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CDP한국위원회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아모레퍼시픽에 RE100 확인증을 수여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김범식 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PPA 시장에서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 간 정보 비대칭이 시장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으며 최근 PPA 중개 플랫폼을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서울과기대 유승훈 교수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수력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물에너지와 직접전력거래 등이 논의됐다.
22시간 전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이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와 자원순환·리사이클링 분야가 전시되며,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이 앵커기업관으로 참여한다. 현대자동차와 BYD,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가 전기차와 전기 이륜·삼륜차를 전시하고, V2L 기술을 활용한 '감성 캠핑존'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3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과 '포항 배터리인의 밤'이 진행되며, 13일에는 '안될과학' 궤도, 14일에는 '긱블' 소PD의 라이브 무대가 열린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관람과 전시 참가는 무료로 사전등록은 11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22시간 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양병내 전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제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경기 군포 본원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원장은 취임사에서 반도체·AI·미래 모빌리티 등 신사업 확장, 초고압·직류(DC) 전력망 클러스터 완성, 미국·유럽·아세안 해외 인증시장 및 네트워크 확장,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사업 및 R&D 확대, 공정한 성과평가와 보상체계 확립 등을 제시했다. 양 원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 통상차관보,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통상차관보 재임 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반도체법 등 통상 현안에 대응했다.
23시간 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FESTA 2026'에 피지컬AI 기반 기술을 출품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남부발전은 발전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남부발전은 자율점검, 자율운전, 재해예방, 자율순찰 등 발전소 운영 전주기에 걸친 피지컬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축적한 피지컬AI 기반 성과를 공개했다.
23시간 전

5차 발사를 하루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6일 오전 10시 35분 발사대에 기립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이송과 기립·고정 작업이 완료됐다고 이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6시 무인 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이송됐다. 오후에는 전원과 추진제(연료, 산화제) 충전을 위한 엄빌리칼 연결과 기밀점검이 수행될 예정이다. 발사는 7일 오후 12시 25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우주항공청은 당일 오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포럼 비프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이 오는 11일 부산영상산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국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이번 포럼 주제는 '지속 가능한 영화 생태계 전환과 탄소 저감 전략'이다. 기조 발제는 영국 바프타 알버트의 맷 스카프 총괄 담당자가 '해외 정책 및 산업 동향'을 주제로 맡고, 영국 브리스톨 보틀야드 스튜디오의 캐서린 내시 운영 총괄자가 친환경 정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국내 사례 발표는 김용희 선문대 교수가 맡으며, 패널 토론에서는 '도시가 영화산업 친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양종곤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과 김영진 로케트필름 대표 등이 참여한다. 부산은 2024년 7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의장 도시로 선출됐으며,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 SDGs 2030 아젠다 실천 논의의 하나로 마련됐다.
10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