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개도국 대상 스마트마이닝 초청연수 실시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한국광해광업공단은 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2026~2028)' 1차 연도 초청연수를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콜롬비아와 마다가스카르 등 5개국의 광업 관련 공무원과 실무자 13명이 참가하며, 성남 KOICA 연수원과 강원 정선 국가광물정보센터 등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마이닝 및 광산 디지털 전환 기술, 스마트마이닝 시스템 구축·현장 적용 사례, IoT 기반 스마트 광산 시스템 구현 실습, 한국의 광산안전 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연수 종료 이후에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교류와 후속 협력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영국 처장은 스마트마이닝이 광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수단이라며 참가국 환경에 적합한 적용방안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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