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 비축일수 4년 만에 약 3배 증가…조달선 다변화 과제 제기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의 국내 평균 비축일수가 4년 만에 약 3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완충능력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망간과 흑연 등 일부 전략광물은 중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비축량을 늘리더라도 추가 물량을 특정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확보하면 장기적으로 공급망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핵심광물 정책의 초점을 비축 규모에서 조달 경로로 옮겨야 한다는 의견이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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