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량계 검정연한 연장, 3년간 교체 물량 감소 전망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전이 주택용 전력량계 검정연한을 기존 10년에서 13년으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현장 설치 후 10년이 지난 전력량계를 약 3년 더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업계는 내년도 입찰부터 2029년 입찰까지 최대 3년간 연간단가 물량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한전은 지난 4월 올해 연간단가 계약에서 150만대 안팎을 발주했고 2025년에도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내년부터는 70만~80만대 선에 머물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올해 연간단가에 참여 중인 기업은 18곳이며, 내년 입찰에는 20여 곳이 추가로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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