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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기북부본부-대림대, 전력설비 진단기술·인재양성 협약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전 경기북부본부-대림대, 전력설비 진단기술·인재양성 협약
사진: Michaela St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대림대학교가 22일 전력설비 진단기술 고도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Finding-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배전설비 초음파 진단기술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정했으며,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현장에서 축적된 진단 데이터와 정·오진 사례를 제공하고 대림대는 음향신호 및 주파수 패턴 분석, 주변 소음 제거, 신호처리 등 방송음향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현재 초음파 진단이 주변 환경과 측정조건에 따라 오진 가능성이 있고 신호 크기·주파수 정보만으로는 이상 판단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현장 견학과 전력설비·직무교육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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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전력·핵융합·제조로 확산…1GW 데이터센터·2억달러 투자

미국 데이터센터 기업 어플라이드디지털은 6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최대 1GW 규모의 잠재적 전력 용량에 접근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초기 전력 공급은 2028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1GW 전체가 확정 공급된 것은 아니며 향후 투자는 고객 수요와 상업적 조건, 인허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명시했다. 같은 날 미국 핵융합 기업 타입원에너지는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와 클러터벅 캐피털이 주도한 2억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자금은 스텔러레이터 기술 개발과 테네시주 TVA 불런 에너지 단지의 '프로젝트 인피니티'에 투입된다. 프로젝트는 실증장치 '인피니티 원'과 400MWe급 상업용 발전소 '인피니티 투'로 이어진다. 또한 방산기업 앤두릴은 37억달러를 투자해 메릴랜드주에 핵추진 잠수함 부품 조선소 '아스널-2'를 건설하고(2030년 초기 가동 목표),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마존 출신 로힛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의 병목이 전력 확보로 이동하면서 입지 선정이 전력·냉각 조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핵융합 등 차세대 전원에도 민간 자본이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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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한전KDN, 태양광 원격제어 통신에 국정원 검증 암호모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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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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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볼트에이아이와 VPP 시장설계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7일 본사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볼트에이아이(대표 최현준)와 '기후테크 분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수요기관이 전략과제를 제시하고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다종 분산자원 통합 관리·운영 EMS 기술 개발'을 과제로 제시하고 선정평가를 거쳐 볼트에이아이를 협업기업으로 선정했다. 양 기관은 태양광·풍력, ESS, 전기차, 수요자원 등 이종 분산자원을 하나의 VPP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급전운영 방안과 시장 보상 메커니즘, VPP 성능 평가기준을 공동으로 도출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계통운영 분야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볼트에이아이는 시장설계 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스페인·포르투갈 데이터센터 확대로 ESS 수요 증가 전망

리스타드에너지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2030년 유럽 데이터센터 설비용량의 약 1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5.8%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수준이며, 스페인의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0년 3.9GW로 향후 5년간 약 4배 증가하고 포르투갈은 1GW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스페인 56%, 포르투갈 80%를 넘어섰으며,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해 ESS와 하이브리드 발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스페인 송전망의 약 70%는 추가 접속 여력이 없는 상태로, 스페인 정부는 2030년까지 전력망에 170억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리스타드에너지는 전력망 접속 여력과 고온·물 부족 등 환경적 요인을 데이터센터 개발의 제약요인으로 지목했다.

10월 7일

한전KDN, 에너지어스에 KCMVP 검증 암호모듈 공급

한전KDN이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정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국가정보원이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인 KCMVP(암호모듈 검증제도) 검증을 받았다. 에너지어스는 태양광 발전소 등에 보급하는 분산형 전원 원격감시제어 장비(RTU)와 중앙 통합 관제 서버에 각각 이 모듈을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민간 신재생 발전소 연계 확대로 외부 통신망 접점이 늘면서 원격 감시제어 단말과 중앙 관제 서버 간 데이터 송·수신 구간의 보안 위협 우려가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한전KDN 측은 이번 공급을 공공 전력망에서 검증된 보안 기술을 민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적용한 사례로 제시했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