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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20.6GW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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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20.6GW로 확대
사진: Markus Spiske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2026년 중반 기준 텍사스의 누적 태양광 설비는 캘리포니아의 55.5GW에 이어 2위이며, 에너지 저장 용량은 캘리포니아 60.6GWh의 약 절반 수준이다. 주 태양광 설비의 65% 이상, 배터리의 85% 이상이 2023년 초 이후 설치됐다.

캐나디안솔라와 T1 에너지는 각각 연 5GW 규모 모듈 공장을 가동 중이며, T1은 2027년 초 2.1GW 태양전지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SEG 솔라는 휴스턴 광역권에 4GW 공장을 열어 생산능력을 6GW로 늘렸고, 2027년 말까지 총 10.6GW 확보를 계획했다.

현재 가동 중인 설비 기준 텍사스의 연간 모듈 조립 능력은 약 20.6GW로, 2028년 말까지 18.7GW가 추가될 예정이고 태양전지 부문도 최소 10.4GW 신규 계획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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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목요일 오후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태양광·배터리 저장장치 보조금 접수를 개시했다. 연방 경제·에너지·관광부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확대법(EAG) 지원 포털이 열린 뒤 10분 만에 약 4만3300건의 신청 티켓이 발급됐으며, 여름에 진행된 2차 라운드의 10분간 2만4900건을 웃돌았다. 정부는 전기공학 업계, 전기 소매업체, 협회 PV&B Austria와의 협의를 거쳐 개편안 초안을 제시했다. 개편안은 연 3회 선착순 창구를 상시 접수로 바꾸고, 2027년부터 사업 완료 후 최종 청구서와 함께 신청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기존 투자 보조금은 배터리 저장장치 보너스로 대체되며,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 연계가 지원 요건이 되고 신규 태양광과 함께 설치되는 저장장치에는 '유럽산' 인버터가 의무화된다.

선착순 경쟁 방식이 접수 10분 만에 마감되는 상황이 제도 개편 논의로 이어졌고, 개편안에는 유럽산 인버터 의무화와 스마트 에너지 관리 연계 요건이 포함돼 있다. 법 개정에는 의회 3분의 2 찬성이 필요해 야당 지지가 전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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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선부스터, 양면형 울타리 태양광 유럽 특허 취득

오스트리아 기업 선부스터(Sunbooster)가 울타리에 결합하는 수직형 태양광 솔루션에 대해 유럽 특허를 확보했으며, 해당 기술은 EU 18개 회원국에서 보호된다. 제품은 높이 18.6cm의 양면형 PV 스트립으로 기존 울타리 패널의 가림막 슬랫을 대체하는 방식이며, 2m 길이는 정격출력 62W, 2.5m 길이는 79W이고 변환효율은 22.8%로 제시됐다. 수직 설치 방식은 발전량의 일부를 오전과 늦은 오후 시간대로 이동시키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총 3.7kW 규모의 20m 구간 설치를 완료했으며, 주거용 가격은 2m 제품 619유로(692.9달러), 2.5m 제품 719유로다. 스트립은 p형 단결정 셀을 4등분해 사용하고 6/5/6mm 또는 8/6/8mm 이중 와이어 메시 울타리용으로 MC4 커넥터로 연결되며, IP67 등급과 −20~60℃ 작동 온도 범위, 최대 시스템 전압 50.16V(2m)·63.84V(2.5m)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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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허리케인 공백기, 열대폭풍 이사이아스로 종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9월 미국 남부 주들과 멕시코 대부분 지역의 일사량이 평년보다 약 10~20% 높았다. 10월 초까지 대서양에서 열대폭풍 8개가 형성됐으나 허리케인으로 발달한 것은 없었으며, 19세기 말 이후 허리케인이 기록되지 않은 시즌은 1907년과 1914년뿐이고 가장 늦은 첫 허리케인 발생 기록은 1905년 10월 8일이다. 엘니뇨로 열대 대서양의 윈드시어가 강해져 폭풍 발달이 저지됐고, 사하라 기류도 발달을 제한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댈러스 사례의 8~9월 평균 오염손실(soiling loss)은 1.08%로 2007~2025년 평균 0.28%를 상회해 20년 데이터 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대 2.23%까지 올랐다가 강우로 대부분 해소됐다. 캄페체만에서 형성된 열대폭풍 이사이아스는 미국 중부 걸프 연안 상륙 전 시즌 첫 허리케인으로 발달해 카테고리 2까지 강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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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자과학연구소(ICFO) 연구팀이 유기 태양전지의 볼츠만 손실을 줄이기 위한 광학 구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볼츠만 손실은 태양광이 전지에 들어오는 좁은 입사각과 전지가 광자를 방출하는 넓은 각도 범위의 불일치에서 발생하며, 광자 방출 엔트로피를 높여 소자가 얻을 수 있는 최대 전압과 효율을 낮춘다. 연구팀은 PM6 블렌드 기반 역구조 유기 태양전지를 광학 캐비티에 넣어 넓은 각도의 광자 방출은 억제하고 입사광 흡수는 유지하도록 설계했으며, 전면·후면 은(Ag) 전극과 중간층이 캐비티를 형성한다. 연구 결과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단일 접합 태양전지의 쇼클리-퀘이서 이론 한계가 33.16%인데, 방출 각도를 입사광 범위에 가깝게 좁히면 원리적으로 효율이 43%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9일

중국 웨이퍼 가격 보합, 폴리실리콘 감산 전망 속 생산 계획 엇갈림

OPIS가 10월 6일 발표한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FOB 중국 N형 M10과 210R 웨이퍼 가격은 전주와 같은 개당 0.149달러, 0.153달러를 유지했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다운스트림 구매자들이 생산 자재 확보를 위해 구매를 일부 늘렸고, 현재 웨이퍼 재고는 약 25GW로 추정된다. 중국 비철금속공업협회 실리콘분회는 월간 폴리실리콘 생산량이 6월 92,900톤에서 9월 추정 120,400톤까지 늘었으나 10월에는 전월 대비 약 12.9% 감소한 약 105,000톤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 폴리실리콘 제조사는 신규 규제에 따라 생산원가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가격이 점진적으로 생산원가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9월 말 임시 최종 규칙을 통해 2026년 12월 4일 발효되는 232조 수입 조정을 앞두고 9월 22일~12월 3일 수입분에 대한 폴리실리콘 및 파생품 재고 축적을 제한했다.

10월 9일

Jackery, 2kW 태양광 패키지로 전기 트레일러 시장 진입

휴대용·가정용 저장장치 제조사 Jackery가 캘리포니아 트레일러 제조사 Pebble과 협력해 스마트 전기 트레일러 시장에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Jackery는 2027년형 Pebble Flow에 맞춘 태양광 패널과 연결 부품을 선택 사양으로 공급하며, 주차 후 전개 시 약 2kW의 추가 태양광 입력을 제공한다. 이 패널은 45kWh LFP 배터리와 최대 4kW의 태양광 입력, 주택·다른 RV·전기 견인차량으로 최대 12kW 전력 송출이 가능한 Pebble Flow의 올-일렉트릭 마이크로그리드에 직접 연결된다. Jackery는 ESS News에 45kWh 배터리는 자사 공급 품목이 아니며 태양광 애드온 세트만 공급한다고 확인했다. 해당 패키지는 500W 패널 4장, 3m 연장 케이블 4개, 4-in-1 접속 정션으로 구성되며 Pebble Flow 'Founder Edition'(정가 189,000달러)에 4,000달러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고, 하드웨어 출하는 2026년 12월 시작 예정이다.

10월 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나주시, 햇빛소득마을을 지방소멸 극복 수단으로 제시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농촌 유휴부지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주민과 마을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도 햇빛소득마을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고문은 사업의 성과가 발전소 설치 규모가 아니라 발생한 수익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로 농촌에서 학교, 어린이집, 상점, 병원 등 지역사회 기본 기능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발전수익 배분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정책을 인구·복지·지역경제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9일

프랑스 태양광 입찰 낙찰가 대폭 하락

모드 브레종 프랑스 에너지 담당 장관은 10월 7일 France Renouvelables 전국 콘퍼런스에서 최신 태양광 입찰 결과를 발표했으나, 프랑스 정부와 에너지 규제기관 CRE의 공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상 설치형 태양광 입찰에서는 125개 프로젝트, 930MW가 선정됐고 가중평균 가격은 이전 라운드 약 €80/MWh에서 €60($67.40)/MWh로 하락했다. 100kW~500kW 소규모 태양광 입찰의 평균 가격도 €75/MWh로 내려갔다. 2025년 9월 발표된 이전 지상 설치형 입찰은 165개 프로젝트 971MW를 평균 €79.48/MWh에 선정했으며, 2025년 첫 간소화 루프탑·카포트 입찰은 157개 프로젝트 43.5MW를 평균 €88.73/MWh에 선정했다(상한 €95/MWh, 192MW 공고에 82.1MW 응찰). 브레종 장관은 보조금 축소 방침을 재확인하고 2027년 초 기술중립 입찰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