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코, AI 기반 스마트 계류시스템 '무어링가드' 상용화 추진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황대철 조타코 대표가 최근 부산 스페이스원지에서 열린 '2026 해양산업 르네상스'에서 AI 기반 스마트 계류시스템을 소개했다. 계류로프는 바람과 파도에 따라 걸리는 힘이 계속 변하지만 작업자가 실시간 하중을 파악하기 어렵고, 현장에서는 경험과 육안 확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황 대표가 소개한 '무어링가드(MooringGuard)'는 계류로프의 인장력과 파고, 풍향·풍속, 수온 등을 1초 단위로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AI가 수집 데이터를 분석해 10분, 20분, 30분 뒤 로프에 걸릴 힘을 예측하고 위험 수준을 구분해 알린다.
황 대표는 장비 추가에 그치지 않고 측정과 예측, 경보, 조치가 연결된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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