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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전체 뉴스

조타코, AI 기반 스마트 계류시스템 '무어링가드' 상용화 추진

황대철 조타코 대표가 최근 부산 스페이스원지에서 열린 '2026 해양산업 르네상스'에서 AI 기반 스마트 계류시스템을 소개했다. 계류로프는 바람과 파도에 따라 걸리는 힘이 계속 변하지만 작업자가 실시간 하중을 파악하기 어렵고, 현장에서는 경험과 육안 확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황 대표가 소개한 '무어링가드(MooringGuard)'는 계류로프의 인장력과 파고, 풍향·풍속, 수온 등을 1초 단위로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AI가 수집 데이터를 분석해 10분, 20분, 30분 뒤 로프에 걸릴 힘을 예측하고 위험 수준을 구분해 알린다. 황 대표는 장비 추가에 그치지 않고 측정과 예측, 경보, 조치가 연결된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9월 21일

EU, 해양산업 가치사슬 동맹 출범…친환경 선박 투자와 조선업 지원 연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 2일 'EU 산업 해양 가치사슬 동맹(EU Industrial Maritime Value Chains Alliance)'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 동맹에는 조선소, 선주, 해양장비 기업, 항만, 투자기관, 회원국 정부 등이 참여한다. 유럽 해양산업의 생산 능력과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집행위는 선박 탈탄소화에 필요한 투자를 유럽 조선소와 기자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맹은 지난 3월 EU가 발표한 산업 해양 전략에 기반한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