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연구원, ESS·재생에너지 대상 AI 예측형 안전관리 전환 추진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임성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장은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ESS, 전기차 충전시설, 재생에너지·분산에너지, DC설비 확산에 따라 사고 이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예측 중심으로 연구 방향을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전북 완주에 약 6500평 규모 에너지저장연구센터를 구축해 계통 연계 상태의 ESS 전체 시스템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그 결과는 한국전기설비규정 개정과 검사업무처리방법 개선으로 이어졌다.
AI 기반 용융흔 판별시스템은 기존 7~10일 걸리던 분석을 10초 이내로 단축하고 정확도 95%를 확보했으며, 공사 60개 사업소와 전국 32개 소방서에서 활용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전기안전관리 기술은 2026년부터 4년간 국비 22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9년 시범사업이 계획돼 있다.
K-배터리 안전관리 체계에서는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UPS 평가설비를 2027년, 극한환경 BESS 평가시스템을 2028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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