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구축
에너지데일리 · · EnergyNews 요약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상황근무와 비상근무 등에 단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상특보, 재난사고, 대기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재난 정보를 자동 수집한 뒤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전국 재난 상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상특보가 발효된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포함하며, 전기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주요 전기설비 관련 사고를 별도로 식별한다. 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이 시스템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향후 공간정보를 시·군·구 단위까지 세분화하고 사고정보 분류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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