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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레인지 화재 3년간 증가…88%가 소비자 부주의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전기레인지 화재 3년간 증가…88%가 소비자 부주의
사진: Arda Kaykısız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국가기술표준원·소방청·한국소비자원이 전기레인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수칙 안내와 리콜 대상 제품 확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기준 전기레인지 관련 화재는 2023년 350건, 2024년 369건, 2025년 434건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8월까지 257건이 발생했다.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체의 88%인 1242건이며, 음식물 조리 중 화재 435건(35%), 사용 부주의 322건(26%), 가연물 근접 방치 312건(25%), 기타 173건(14%) 순이었다. 세 기관은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사용 후 전원 확인, 가연물 근접 배치 금지, 잠금 기능 활용을 수칙으로 제시했다.

하츠(Haatz) 전기레인지 사용자는 제품 하단 모델명과 제조연월을 리콜 대상 정보와 대조해 확인하고, 해당될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고객지원센터(1644-0806)를 통해 안전조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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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폐열 회수·고효율 설비로 2040년 온실가스 66% 감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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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시장, 2034년 1790억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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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포럼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벡스코에서 제12회 부산 R&D주간과 연계해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부산항신항과 향후 조성될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기술의 R&D·실증·산업화와 투자유치를 연결하는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은 2025년 하반기부터 부산항만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선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CCUS추진단,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포럼에서는 CCUS 산업 전망, 해운·항만 생태계 구축, 신항만 탄소중립 기술·산업 밸류체인, 글로벌 해운 탈탄소 전환에 따른 조선기자재 산업의 기회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파나시아, 부산항만공사, HMM, 유니온 관계자가 참여했다.

10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토건시설물 AI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0월 1일 부산 본사에서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전사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와 안전진단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AI 영상분석과 스마트계측 등 기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의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존 육안 점검 위주의 관리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정밀안전진단, AI 영상분석, 드론·라이다(LiDAR), AIoT 기반 스마트계측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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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연, 암모니아 선박 배출가스 통합 제거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료 선박의 배출가스를 처리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함께 분해하는 하이브리드 촉매를 개발했다. 이와 별도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하는 촉매도 개발했다. 연구원은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통합 제거할 수 있어 해운 산업의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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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 산업부산물 활용 인공토양 개발 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사장 이현빈)이 발전·철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부산물을 활용해 훼손된 토양을 복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인공토양 개발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10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강원대학교, 포스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산업부산물 업사이클링을 통한 생태계 복원, 탄소중립 및 ESG경영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과 철강 공정 부산물을 단순 재활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토양 안정화와 식물 생육에 쓰이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산학연 협력 형태로 발전사, 철강사,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