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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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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8건 · 전체 뉴스

복공판 성능 시험방법 KS F 8091 제정·고시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복공판 성능 시험방법인 KS F 8091을 9월 30일 제정·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복공판은 도로와 건설현장에서 굴착으로 생긴 공간을 덮어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가설 구조물이다. 그동안 성능 평가 시험방법이 표준화되지 않아 시험기관이나 시험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었고, 미끄럼 위험과 차량 하중에 따른 변형, 반복 하중에 의한 용접부 손상을 일관되게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KS에는 미끄럼 저항 성능 시험, 정하중 시험, 용접 이음부 피로 시험 등 3개 시험방법이 담겼다. 해당 표준은 9월 30일부터 국가표준 인증·검색 시스템 'e-나라표준인증'에서 열람할 수 있다.

9월 29일

국표원, 시험인증(TIC) 산업 발전포럼 발족… 연내 발전전략 발표 예정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국내 시험인증기관과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아우르는 '시험인증(TIC) 산업 발전포럼'을 발족했다. 포럼은 시험인증의 AI·디지털 전환 등 신산업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포럼에서 구체화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산업계 협의를 거쳐 '시험인증 산업 발전전략'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초대 총괄위원장은 강병구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강 위원장은 정해진 표준·기준을 따라가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기업의 제품·기술 성능평가와 기술력 향상에 유연하게 활용하는 능동적 접근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9월 23일

전기레인지 화재 매년 증가…정부, 안전사용·리콜 점검 캠페인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소방청, 한국소비자원은 9월 21일 '전기레인지 안전사용 수칙 및 리콜 제품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기레인지 관련 화재는 2023년 350건, 2024년 369건, 2025년 434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257건이 발생했다. 집계된 화재 중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88%를 차지했으며, 세부적으로 음식물 조리 중 방치 35%(435건), 사용 부주의 26%(322건), 가연물 근접 방치 25%(312건) 순이었다. 3개 기관은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사용 후 전원 확인, 가연물 근접 배치 금지, 잠금 기능 활용 등을 권고했다. ㈜하츠 전기레인지 사용자는 제품 하단의 모델명과 제조연월을 리콜 대상 정보와 대조하고, 해당될 경우 사용을 중단한 뒤 고객지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조치를 받도록 안내했다.

9월 21일

전기레인지 화재 3년간 증가…88%가 소비자 부주의

국가기술표준원·소방청·한국소비자원이 전기레인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수칙 안내와 리콜 대상 제품 확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기준 전기레인지 관련 화재는 2023년 350건, 2024년 369건, 2025년 434건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8월까지 257건이 발생했다.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체의 88%인 1242건이며, 음식물 조리 중 화재 435건(35%), 사용 부주의 322건(26%), 가연물 근접 방치 312건(25%), 기타 173건(14%) 순이었다. 세 기관은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사용 후 전원 확인, 가연물 근접 배치 금지, 잠금 기능 활용을 수칙으로 제시했다. 하츠(Haatz) 전기레인지 사용자는 제품 하단 모델명과 제조연월을 리콜 대상 정보와 대조해 확인하고, 해당될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고객지원센터(1644-0806)를 통해 안전조치를 받아야 한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KTL, IEEE SA와 AI 국제표준 협력 컨퍼런스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중구 SPACEADE CBD에서 'IEEE SA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로시 스탠리 IEEE SA 대표, 마리오 토카즈, 히로아키 니시 교수, 라빈드란 수브라마니암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권종원 KTL 산업인공지능혁신센터장이 '한국 AI 표준화 전략과 글로벌 적합성평가 협력'을 주제로 발표했고, 에이전틱 AI·디지털트윈·AI 신뢰성·AI 윤리 등 국제표준화 동향이 논의됐다. KTL은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경쟁력향상사업을 통해 산업계 표준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과 요구사항이 글로벌 AI 표준화 과정에 반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은 국내 AI 표준화 역량을 체계화해 산업계가 글로벌 표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배터리·ESS이투뉴스

리볼틱스,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사용 후 배터리 산업용 전원 제품화

배터리 기술 스타트업 리볼틱스가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안전성검사 기반을 확보하고 산업용 전원 제품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에 소재한 리볼틱스는 지난 9월 1일 국가기술표준원 제2026-3호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 업무수행 범위는 KC 10031에 따른 재사용전지모듈이다. 회사는 2022년 설립 이후 구축한 BMS 하드웨어·펌웨어와 배터리팩 설계·제조 역량에 검사 역량을 더해 배터리 회수부터 제품 개발과 실증까지 사업 영역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9월 16일

25년 만에 계량법 개정…산업계량 제도 법제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계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제조·공정·시험·품질관리 등에서 제품의 양을 측정·결정하는 '산업계량' 제도를 법제화해 정부가 교정기준 개발·보급과 기업 측정관리시스템 구축, 측정기술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업종별 산업계량지원센터 지정 규정도 포함됐다. 우유·과자 등 정량표시상품에는 기존 개별 상품별 허용오차 기준과 함께 평균 내용량이 표시량보다 적지 않아야 하는 '평균량 기준'이 도입되고, 위반 상품 공표 근거도 마련된다. 10t 이상 비자동저울, 눈새김 탱크 등은 형식승인·검정·재검정 절차 일부를 면제하거나 재검정을 교정으로 갈음할 수 있으며, 2년 주기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는 민간 전문기관 등에 위탁할 수 있게 된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표원, 휴대기기용 리튬이차전지 KC 안전기준 적용범위 명확화

국가기술표준원이 26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 관련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의 핵심은 안전관리 대상인 '전지'에 적용되는 기준을 보완하고, 휴대기기용 밀폐 리튬이차전지의 안전기준 적용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휴대기기에 리튬이차전지 사용이 확산되는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제조·유통 단계의 안전관리 기준이 구체화되면서 관련 제조·수입업계의 인증 및 제품관리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