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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도체 소부장 8개사 평균 연봉 1075만엔…디스코 1879만엔

전자신문 · · EnergyNews 요약

일본 반도체 소부장 8개사 평균 연봉 1075만엔…디스코 1879만엔
사진: Mahoney Fotos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각사 유가증권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주요 반도체 소부장 8개사(디스코·도쿄일렉트론·어드밴테스트·스크린홀딩스·롬·르네사스·도쿄오카공업·섬코)의 2026년 3월기 평균 연봉은 1075만엔(약 9120만원)으로 2021년 대비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본 상장기업 평균 연봉은 600만엔대(약 5088만원)에 머물렀다.

장비사 4곳 평균은 1359만엔(약 1억1520만원)으로 소자 2사 776만엔, 소재 2사 807만엔보다 높았다. 디스코는 5년 전보다 95% 늘어난 1879만엔(약 1억593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2026년 3월기 매출 4369억엔·영업이익 1850억엔·영업이익률 42.3%·순이익 1355억엔을 기록했다.

반면 실리콘 웨이퍼 업체 섬코는 1% 하락한 641만엔, 르네사스는 5% 하락한 749만엔으로 나타났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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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10월 12일

스마트그린산단 수익금 167억 중 43억 미사용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단공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6개 사업·90개 세부과제에서 총 166억 7800만 원의 수익금이 발생했다. 이 수익금은 통합관제센터와 스마트 물류플랫폼 등 시설 구축 과정의 장비 활용비 및 물류보관료 등으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123억 3100만 원은 사용됐고, 전체의 26.1%인 43억 4700만 원은 미사용 잔액으로 남아 있으며, 90개 세부과제 중 15개 과제에서 미사용 수익금이 확인됐다. 미사용액이 가장 많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경북구미 소부장지원센터)은 2021년 이후 수익금과 이자수입이 누적되어 2026년 9월 기준 약 23억 1720만 원의 잔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식 사용계획을 제출하지 않았고 집행액은 0원으로 나타났다. 오세희 의원은 사용계획 수립부터 실제 집행까지 관리하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 산업단지의 에너지·물류 인프라 디지털화를 포함하는 사업으로, 구축 이후 운영 단계의 수익금 관리 실태가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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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재생전력 비중 15.3%로 확대·폐열 회수 추진

HS효성첨단소재는 2030년까지 사업장 온실가스 직접·간접배출량을 2021년 대비 42% 감축하고, 2050년에는 가치사슬 전반을 포함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사업장 직접·간접배출량 중 약 85%가 전기 사용에 따른 배출이어서 전력 부문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재생전력 사용량은 26만7486MWh로 전체 전력 사용량의 15.3%였으며, 이 비중은 2023년 2.3%, 2024년 5.2%에서 상승했다. 총에너지 기준 재생에너지 비율은 2024년 3.0%에서 지난해 9.0%로 올랐고 사용량은 331TJ에서 963TJ로 늘었다. 조달은 인증서 구매 840TJ, 자가발전·소비 약 67TJ, PPA 54TJ, 녹색프리미엄 3TJ였으며, 베트남법인 17.5MWp 지붕 태양광, 광남 9.61MW, 전주공장 1.5MW 설비가 설치됐고 전주공장은 고온 폐수 재활용과 소각로 폐열 스팀보일러를 운영한다.

15시간 전

최태원 SK 회장, 광주 군공항 반도체클러스터 부지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광주 군공항과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방문해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민형배 시장과 공군·SK그룹 관계자들이 참여해 부지 조성 여건과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 증가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으나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와 10차례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6조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은 특별시가 직접 사업을 편성·집행하는 재원이다.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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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일러 시장, 2034년 1919억 3천만 달러 전망

맥시마이즈 마켓 리서치는 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보일러 시장이 2034년 약 1919억 3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기준 시장 규모는 1073억 4천만 달러이며,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6.67%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산업용 열 수요 증가, 에너지 효율 중심 기술, 저배출 난방 솔루션 도입을 성장 요인으로 제시하며 화관·수관·전기·바이오매스·응축 보일러 등 제품군 수요 확대를 언급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2025년 기준 전 세계 보일러 설치의 약 45%를 차지했고, 북미와 유럽은 노후 설비 교체와 탈탄소화 규제가 전기 보일러·바이오매스 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주요 기업으로 테르맥스, 클리버-브룩스, 로버트 보쉬, 비스만, 미쓰비시 중공업 등을 소개했다.

10월 9일

프라운호퍼 ISE, 160°C 증기 생산 고온 히트펌프 실증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Fraunhofer ISE)가 최대 160°C의 공정 증기와 가압 온수를 공급하는 고온 히트펌프를 평가하고, 지역난방망에 통합된 대형 히트펌프 5기의 성능도 분석했다. 연구소는 부품·수력학적 통합·제어 시스템·운전 전략이 적절히 설계되고 용량이 산정될 경우 목표 운전 조건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냉동 또는 건물 HVAC용 부품을 단순히 대형화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시험은 부탄을 냉매로 사용하는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가연성을 고려해 안전 요건과 설치 조건도 함께 검토됐다. 2023년부터 운전 데이터를 수집한 Reallabor GroßWP 프로젝트에서는 하천을 열원으로 쓰는 설비의 경우 수온이 약 6°C 아래로 떨어지면 열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이 관찰됐다. 또한 초기의 계절별 운전 구상과 달리 일간 수요 프로파일과 전력시장 상황에 맞춘 운전이 늘어나면서 기동·정지 주기와 설비 가동률에 대한 요구가 커졌다.

10월 9일

이노트랜스 2026, 철도 기술 경쟁 축이 생애주기 비용으로 이동

30주년을 맞은 이노트랜스 2026이 종료됐으며, 글로벌 철도기업들은 에너지 소비와 유지보수 부담 절감, 안정적 운행 지원에 기술 초점을 맞췄다. 추진·보조전원 분야에서 미쓰비시일렉트릭은 제동에너지를 저장·재사용하는 MHPB와 구동 손실을 줄이는 SynTRACS를 제시했다. 메드컴은 SiC 전력반도체 기반 소형화와 추진·보조전원 통합을, ABB는 통합형 전력변환장치 BORDLINE CC1500과 배터리·충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유지보수 분야에서는 사후 복구나 주기 점검 방식에서 설비 상태와 열화 추세를 분석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나타났으며, 상태기반 유지보수(CBM)를 넘어 예측기반 유지보수(PdM)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10월 9일

건물 전기화, 기기 효율 넘어 시스템 평가 필요

건물 전기화는 난방·급탕에 쓰이는 화석연료를 전기로 전환하는 것으로, 히트펌프가 주요 수단으로 제시된다. 기고는 고효율 기기를 설치해도 설비가 중복되고 배관·자재가 늘어나면 건물 전체의 탄소감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신축·재건축에서는 환기·공기청정, 냉난방, 급탕과 온돌용 온수 공급을 개별 설비에 맡기는 대신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해 설비·배관 중복을 줄이는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운영 단계에서는 환기장치 전열교환기를 지난 배기의 잔열을 활용해 겨울철 열원 조건을 개선하거나, 여름철 냉방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을 급탕에 쓰는 방식을 예로 들었다.

10월 9일

미국 히트펌프 출하량, 연방 세액공제 종료 후에도 유지

미국의 히트펌프 수요가 연방 인센티브 종료 이후에도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 히트펌프 출하량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히트펌프는 올해 역대 최고 수준과 같거나 이를 웃도는 출하 실적을 기록할 흐름에 있다. 해당 내용은 Canary Media의 '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다뤄졌다.

10월 9일

MGA Thermal, 산업용 열공급 축열 시스템과 전력망 활용 가능성 제시

2026년 9월 IEA 보고서는 전기차·배터리 저장 등 상용 기술을 근거로 2035년까지 전 세계 전기화율 35% 목표가 달성 가능 범위에 있다고 제시했으나, 감축이 어려운 부문의 전기화는 포함하지 않았다. 호주 MGA Thermal의 사업개발 책임자 Will Furness는 pv magazine 인터뷰에서 알루미늄과 흑연으로 만든 자사 MGA 블록을 활용한 전기-열에너지 저장(ETES) 시스템을 설명했으며, 이 블록은 코어 온도 약 550°C 이상으로 잉여 재생에너지를 열로 저장해 산업용 증기나 전력으로 공급한다. 주력 사업인 서호주 콰이나나 공업지역의 Tronox 프로젝트는 200MW 규모로 시간당 20톤의 과열증기를 이산화티타늄 안료 공장에 공급하며, 회사는 이를 호주 최대 축열 프로젝트로 소개했다. Tronox는 성공적 실증 시 해당 부지에서 5배 규모 확대와 해외 다른 사업장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됐다. 뉴캐슬의 5MW 실증 설비는 약 18개월간 가동됐고, Furness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는 heat-as-a-service 모델과 전기화 설비의 계통연계 절차·요금 제도 개편 논의를 언급했다.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