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 칼럼: 에너지안보는 물량 아닌 시스템 역량 문제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연구실장은 올해 추석 연휴에 비가 내려 태양광 발전이 줄고 덕커브가 나타나지 않아 출력제어 우려를 넘겼다고 밝혔다. 추석 당일 한낮 전력수요는 약 48GW로 닷새 전 일요일 한낮 45GW보다 높았고, 올해 최저는 설날 한낮 33GW였다.
호르무즈 사태로 3월 평균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으나 IEA 회원국의 비축유 4억 배럴 공동 방출, 민간 비축의무 40일→20일 완화, 비축유 스왑이 가동됐다고 설명했다. 필자는 에너지안보가 석유·가스, 전력, 광물의 세 축 위에 있다고 보고, 배터리 음극재용 구형화 흑연 가공의 99%가 한 나라에 집중된 점을 광물 위기의 특징으로 지목했다.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과 법정 자원안보 진단·평가를 토대로 첫 자원안보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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