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AMI 구축 ODA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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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현지 시간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에너지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AMI 구축 사업' 착수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에기평 이승재 원장, 참여기관 관계자와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 장관, 국영전력망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잘랄-아바트주에 스마트미터 12만5000대와 데이터집중장치(DCU) 등을 공급한다. 공급 설비는 2025년 5월 양국이 함께 구축한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CAS)과 연동되며, 현지 운영 인력 역량 강화와 전기요금 개편 로드맵 등 정책 개발·제안도 병행한다.
에기평은 지난 6월 협의의사록(R/D)을 확정하고 7월 사업 참여기관(PMC)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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