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히트펌프 시공·서비스 인프라 강화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신설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장은 교번식·축열식 물탱크,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을 갖췄으며, 교육생은 수배관 시공과 기기 설치, AI 가전 진단 솔루션 'HASS'를 이용한 시운전·점검을 실습한다.
회사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조성해 9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지난 4월 제주에서 엔지니어 200여 명 대상 축열식 시스템 맞춤 교육을 진행했고, 6월에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EHS 올인원' 1호기를 설치해 실증 중이다.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테스트 랩에서 혹한기 신뢰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스웨덴 왕립공과대학·룰레오공과대학·고려대 등과 산학협력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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