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4년제 '후학습 통합과정' 신설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업계고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졸업생의 후학습 모델을 확대·개편하고 2027년도 운영대학 4곳을 선정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문대 고숙련과정(P-TECH)을 마친 뒤 4년제 대학에 편입하는 방식이었으나, 내년부터는 4년제 대학에서 전문학사와 학사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4년제 통합과정'이 신설되며 첫 운영기관으로 인제대학교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선정됐다.
경력개발고도화 과정에는 전자기기하드웨어개발 등 분야에서 인천대학교가 추가돼 기존 11개 대학에서 확대되고, 대학원 석사과정은 반도체 기술인재경영 분야의 수원대학교가 추가돼 기존 3개에서 늘어난다. P-TECH는 한국폴리텍대학 등 52개 기관이 운영한다.
공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성장엔진산업 분야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의무 적용이 없는 자율형 과정을 전면 허용하고, 훈련비 상향과 비수도권 4년제 대학 중심의 훈련기관 확대, 지역정착지원금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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