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5사, 석탄발전기 연 60회 기동 제한 요구…전력거래소 '수용 불가'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발전 5사가 500MW급 석탄발전기의 연간 기동횟수를 60회로 제한해달라고 전력거래소에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전 5사는 지난 5~7월 전력거래소와 석탄화력 기동정지 저감 방안을 세 차례 협의하면서 호기별로 주 1회·월 5회를 넘기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요구했다.
협의 시점은 봄철 경부하기로, 하루 사이 최대 13GW 안팎의 석탄발전 출력이 오갈 만큼 운전 변동 폭이 큰 때였다. 전력거래소는 계통 운영상 횟수 제한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전사 측은 재생에너지 증가로 석탄발전의 역할이 기저전원에서 유연성 전원으로 바뀌면서 하루 단위 기동정지가 잦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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