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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12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어기구 의원, 발전공기업 5사 통합 '한국발전공사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이 지난 21일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의 '한국발전공사'로 통합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본사를 충남 당진시에 두도록 규정했다. 충남에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29기가 있고 당진에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의 6040MW 규모 발전설비가 있다는 점 등이 입지 근거로 제시됐다. 법안에는 발전소 폐지·전환으로 고용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무전환 지원, 폐쇄지역 산업전환 지원 조항이 포함됐다. 또한 사업 범위를 발전사업에 한정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보급, 기존 전원의 전환, 연구·기술개발, 해외 에너지사업까지 포함하며, 출범 시 기존 5개사를 해산하고 재산·권리·의무·직원·사업을 포괄 승계하도록 했다.

17시간 전

2040년 석탄 21기 조기폐지 검토…최대 10기는 '안보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6억8571만톤으로 잠정 추계했으며, 이는 2024년 잠정배출량 대비 610만톤(0.9%) 감소한 수치다. 전년 대비 감소율은 2023년 2.1%, 2024년 2.2%에서 0.9%로 둔화했고, 전력부문 배출량은 2억2043만톤으로 0.2% 증가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8.5% 늘었으나 원전 정비·정지일수 증가로 원전 발전량이 2.2% 감소했고 석탄발전은 2.2% 증가했다. 18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7차 공개토론회에서는 2040년 이후에도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 21기를 2037~2039년 조기폐지하되 최대 10기를 재가동 가능한 '안보전원'으로 보존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아직 확정된 정책은 아니다. 정부의 2040년 감축목표 법적 범위는 2018년 대비 최소 69% 이상에서 80% 수준이고, 2030 NDC 달성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1억4900만톤을 추가 감축해야 한다.

9월 20일

미 EPA,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대폭 철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이번 주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기후 규제를 대폭 철회했다. 해당 규제는 오바마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가 석탄화력 이후 단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마련한 일련의 조치들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규제 체계를 공식적으로 되돌렸다. 해당 내용은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분석 및 뉴스 정리에서 다뤄졌다.

9월 18일

발전 5사, 석탄발전기 연 60회 기동 제한 요구…전력거래소 '수용 불가'

발전 5사가 500MW급 석탄발전기의 연간 기동횟수를 60회로 제한해달라고 전력거래소에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전 5사는 지난 5~7월 전력거래소와 석탄화력 기동정지 저감 방안을 세 차례 협의하면서 호기별로 주 1회·월 5회를 넘기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요구했다. 협의 시점은 봄철 경부하기로, 하루 사이 최대 13GW 안팎의 석탄발전 출력이 오갈 만큼 운전 변동 폭이 큰 때였다. 전력거래소는 계통 운영상 횟수 제한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전사 측은 재생에너지 증가로 석탄발전의 역할이 기저전원에서 유연성 전원으로 바뀌면서 하루 단위 기동정지가 잦아졌다고 설명했다.

9월 18일

인도 전력부문 배출량 2년째 제자리…청정에너지 급증 영향

CREA 분석에 따르면 인도 전력부문 CO2 배출량은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2년간 증가하지 않았다. 이 기간 전력 수요는 7%, 63TWh 증가했으나 태양광 44TWh, 풍력 13TWh, 수력 8TWh, 원자력 7TWh 등 청정에너지가 총 70TWh 늘어 수요 증가분을 모두 충당했다. 2년간 태양광 77GW, 풍력 11GW, 수력 5GW, 원자력 0.6GW가 신규 설치됐고, 석탄 발전 설비도 8.5GW 추가됐으나 가동 시간은 줄었다. 반면 철강·시멘트 배출량은 전년 대비 8% 증가해 인도 전체 CO2의 23%를 차지했고, 석유·가스 배출량은 7%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인도 전체 배출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9월 16일

미 법원 "에너지부, 미시간 석탄화력 가동 강제할 권한 없다"

미국 연방법원이 에너지부(DOE)가 지난해 미시간주의 한 석탄화력발전소에 계속 가동을 명령한 것은 법적 권한 범위를 벗어난 행위라고 판결했다. 해당 명령은 노후화되고 비용이 높은 화석연료 발전소의 폐쇄를 막으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 중 하나였다. 이번 판결은 같은 방식으로 발전소 폐쇄를 저지해온 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캐너리미디어는 전했다.

9월 11일

미 항소법원, 석탄화력 폐쇄 유예한 DOE '비상' 명령 무효화

미국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이 미시간주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를 늦춘 에너지부(DOE)의 '비상' 명령을 권한 남용으로 판단해 무효화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에너지부의 '비상' 해석은 법률상 근거가 없는 빈번한 연방 개입을 불러오고 에너지 시장의 안정성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해당 명령은 예정돼 있던 발전소 폐쇄 시점을 연기하는 내용이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40 탈석탄, 숙련인력 2만명 고용전환 과제 부상

정부가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을 전면 폐지하고 발전 5사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그동안 탈석탄 논의는 탄소감축, 전력수급, 전기요금에 주로 집중됐다. 기사는 이제 발전소 현장의 숙련인력 고용전환과 지역경제 유지가 정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전소 폐쇄는 정책 결정으로 가능하지만, 수십 년간 보일러·터빈 운전과 설비 정비를 담당한 숙련인력을 새로운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한국기술교육대와 발전산업 직무전환 교육 MOU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9월 8일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에서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발전산업 업무전환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 단계적 폐지 계획에 맞춰 직원들의 신사업 분야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공정한 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존 화력발전 인력이 미래 에너지 산업 분야 전문 인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석탄화력 인력 AI·신재생 전문가 전환 교육 추진

한국중부발전이 기존 화력발전 인력을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육체계 구축에 나섰다. 발전설비 운영 경험과 AI·에너지 신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과 조직 내 직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관련 일정은 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진행됐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신설… 설비용량 53GW

기후에너지환경부가 4일 발전공기업 통합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를 합쳐 한전이 100% 지분을 보유하는 자회사 ㈜한국발전을 신설한다. 통합 회사의 설비용량은 53기가와트(GW) 규모다. 정부는 경영 효율화, 신재생 전환,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고용 충격 완화를 통합 목적으로 제시했다. 본사 중복 기능을 없애 경영진을 축소하고, 여유 인력 600여 명은 지역재생에너지 신사업에 배치한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구연 경남도의원, 에너지 전환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김구연 의원(국민의힘, 하동)이 8월 31일 「경상남도 에너지 전환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대상은 하동화력발전소, 삼천포화력발전소, 고성하이화력발전소 등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다. 김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전환이 지역사회에 미칠 경제적·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발의 취지로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