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두 번째 PBV 'PV7' 티저 공개…유럽 LCV 시장 공략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아가 8월 31일 두 번째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더 기아 PV7'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9월 14일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PV7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PV5보다 큰 대형 원박스 차체로 개발됐다.
ACEA 등에 따르면 지난해 EU에서 새로 등록된 밴은 약 140만대이며, 이 중 현지 업체 비중은 77%였고 환경단체 T&E 기준 유럽 업체가 생산한 전기밴 가운데 전용 전기차 플랫폼 적용 비중은 18%였다. 첫 모델 PV5는 '2026 세계 올해의 밴'에 선정됐고 올해 8월까지 세계 시장에서 약 3만9000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2030년 PBV 약 23만2000대 판매를 목표로 유럽 2600여개 판매망을 기반으로 B2B 정비 체계와 충전·관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PV7의 800V 시스템 탑재와 급속충전 150kW→350kW 향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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